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센터 주요사업587

[교육사업] KIIP_20250511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주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수업이 활기차게 진행되었습니다.오늘의 주제는 바로 ‘한국의 예절과 전통문화’! 👘🌕 선생님께서 화면과 칠판을 통해 한국의 차례와 절, 인사 문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에는 어떤 예를 갖추고, 가족과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한 설명에 참여자들의 눈빛이 반짝였어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실제 사진과 그림으로 상황을 설명해주셨고, ‘세배하는 법’이나 ‘차례 지내는 모습’처럼 생소할 수 있는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참여자들은 교재를 펼쳐 노트에 적으며 열심히 수업에 집중했고, 모르는 단어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 2025. 5. 1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511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입니다. 지난 일요일,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 오전반의 15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이번 시간의 주제는 바로 ‘물건 구입하기(Shopping)’였어요! 선생님께서 칠판에 문장을 적어가며 "이거 얼마예요?", "주세요" 같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소개해주셨고, 학생들은 교재를 따라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옆자리 친구와 함께 연습하며 웃음꽃도 피고요. 😊수업 중간중간 선생님은 학생들 자리로 직접 다가가 문장을 확인하고 발음을 도와주셨어요.국적은 다르지만, 모두가 한국어라는 공통 언어로 서로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또한, 같은 반 친구에게 “지난주에 어떤 음식을 시켜 먹었는지” 한국어로 물어보고 .. 2025. 5. 11.
[시멘트산업사회공헌사업] 2025년 제1차 도전골든벨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8차이자 2025년 첫번재 외국인근로자 도전골든벨이 있었습니다. 한국어교실이 늘어난만큼 저마다의 실력이나 공간에서 참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이 제비뽑기로 팀을 이루어 6개팀으로 나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풀어나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한국어 능력이 가장 출중한 학생이 속한 팀이 우승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팀원의 덕을 보기도 하고, 팀원들의 순발력이 발휘되기도 하고,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전에서도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과 시사상식이 더나은 사람, 눈치가 빠른 사람의 격돌이 일어났습니다 :) 여덟번째이다 보니, 한국어교실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문제를 만드니점점 어려워집니다.정답도 얼추 비슷하면 맞는 것으로 시작하였던 것이 아주 깐깐하게 보게 되었습니.. 2025. 5. 4.
[강릉교육지원청]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Y 푸릇푸릇한 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나봅니다.청소년들의 옷차림도 가볍고 시원해지고 있어요 에버랜드의 여파가 있을까 마음을 조렸지만 아주 즐겁게 예상을 벗어납니다.3시부터 와서 수업을 기다리며 재잘거리네요 🙋‍♀️ (1층은 어른들 도와주는 공간이니 2층으로...🤯🤯) 4월말부터 새로운 선생님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입문반을 새로이 맡아 주실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날,부득이 한국어기초반과 합동수업을 하게 되었는데선생님께 나를 소개해보며 어색하지만 거침없이 발표하는 모습이 당당하네요🙋‍♀️😘 요즘 자꾸 귀찮게하는 남자들이 싫다고 이야기하는 하*🚗(익명성보장😂),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는 🥚*야 (익명성보장😂),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발표할까봐 긴장하는 입문반친구들🤯 큰방형님들은.. 2025. 5. 4.
[강원사랑의열매] 어울림마당 준비기획회의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중어울림문화마당_강릉마블 미식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기획단 간담회 5회차가 있었습니다. 문화비전21, 그로티, 낯꽃스튜디오의 대표님들과 센터직원 2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첫번째의 어울림마당 축제를 다양한 모습으로 집담회가 지속되는 중이제는 거의 완성된 계획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옥가로 19번길 일원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지역주민 및 외국인근로자의 상호이해와 심리적 거리감 해소를 위한 어울림문화마당이라는 축제를 기획하였습니다.지역주민들과 외국인들의 다양한 공연, 다양하고도 공통적인 세계음식, 장기자랑, 아시아 각국의 풍속, 놀이 및 체험부스, 지역작가 소품부스 등으로 꾸며질 행사, 곧 시민 여러.. 2025. 5. 4.
[이민정책연구원/경제진흥원] 이주아동 청소년의 체류권 실태와 개선방안 강연회 멀리 부산에서 강사님을 모시고, 서울과 원주에 있는 기관의 지원을 받아 이주아동 청소년의 체류권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한 강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기간 중 대통령 선거 투표일도 확정되고, 선거법상의 제약도 있었으며,센터의 2층 교육장이 최대인원 20명정도라 공간을 빌리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생활공간이 제한적인 외국인근로자와 그 자녀들은일터, 집, 센터, 학교외의 공간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강연회 장소에 대한 안내방법도 여러가지를 해야만 했었습니다. 이 주제의 강연회를 마련한 것은 지난 3월 20일 법무부에서'국내 성장 기반 외국인 청소년에 대한 교육권 보장 연장 및 취업/정주 방안'을 발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4월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이기는 하.. 2025. 5. 4.
[강원사랑의열매] 지역사회복지 현장소통 및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강원사랑의열매에서 마련한 지역사회복지 현장소통 및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여하였습니다.여성다문화분과회의로 저희도 작년 10월부터 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 공모사업을 수행하고 있기에처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오랜시간 함께 나눈 이야기들/제안들이강원사랑의열매의 사업으로 구체화되고지역사회복지를 향상시키기를 바랍니다. 2025. 5. 4.
[강릉교육지원청]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HAPPY-DAY_아트센터 돼지책 관람 강릉교육지원청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청소년들 위해 지원해준 뮤지컬가족극 돼지책을 관람하였습니다.센터에서는 청소년 20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가족들 중 엄마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돼지가족들의 공연을 보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시간이 되었습니다.중학생 언니 오빠들에게는 조금 시시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공연에 푹 빠져 돼지친구들과 하이파이브도 하며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이는 청소년들도 있었습니다. 공연관람이 끝나고 엄마에게 잘 해주고 싶다고 한 친구들😘 몇일 뒤 엄마에게 공연을 보고 온 뒤 갑자기 집안 일도 도와주고 이야기에 귀기울려준다는 멋진 후기도 있었네요❤️‍🔥😂 다음에 또 🥹 2025. 5. 4.
[강릉교육지원청/강원도 외국인적응지원사업] 지역문화 탐방_에버랜드 오랜 염원으로 이루어진 😭🥹 드디어 갑니다. 다들 어제밤 설레였는지 상기된 표정으로 아침 일찍 모였습니다.제시간 보다 일찍 나와 에버랜드로 갈 준비를 했어요 (이런적 🤔) 어느때 보다 의욕적이네요버스에서도 흥얼흥얼 콧노래부터 짝을 이루어 재잘거리는 소리들이 가득합니다.어른들도 덩달아 즐겁네요 센터에서 준비한 소소한 간식과 본인들이 준비한 간식들을 나눠먹다보니 2시간3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도착해서 입장까지 후다닥~~ 다들 급하긴 급했어요 입구부터 꽃들도 사람들도 🌷🌻🎉 삼삼오오 모여서 사진찍기에 바쁩니다.초등학생들은, 짝을 지어준 부모 및 어른들과 천천히 에버랜드를 즐기러 떠나고중학생의 목적은 오직 하나 스릴과 도파민폭발을 즐기러 🎢🎡🎪로 떠났습니다.과연 몇가지나 탈을까요?!🤔 날짜가.. 2025. 5. 4.
[강릉교육지원청] 2025년 4월의 이주배경청소년 한국어교실Y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교실Y 13~14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센터의 사업이 너무너무 많아지고 다양해져 매주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지는 못하고 있지만늘,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번 주에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처음으로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배우고 있는 청소년입문반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기초편이 열세번의 수업끝에 끝이 났습니다.초등학교 1학년도 있고, 중학교 2학년도 있는 이 반이 가장 어렵습니다.모국어도 다르고, 나이차도 많고, 한가족도 있고, 배움에 대한 의욕도 다르고....다만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부모님의 선택에 의해 강릉에 왔다는 점만 공통입니다.정규 편제되었던 반이 아니어서 강사 선생님들의 사정에 따라 선생님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고맙게도 두분의 선생님이 마음을 내어 주셔서 13주.. 2025. 4. 26.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사업] 2025년 상반기 러시아어떼기 4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총 30강으로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어떼기는여름방학까지 15강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최근의 수업에서는 전시간의 수업을 복습하지 않고서는 진도가 나갈 수 없는 모양입니다. 동화읽기에서 아는 단어 알아보기, 형용사 복수전환, 인칭대명사, 소유대명사, 명사의 성, 형용사,'나에게 무엇이 있다'와 같은 표현, 배운 문법과 관련된 문장 읽기와 해석... 언어적 재능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저로서는, 으 머리를 쥐어 짜고, 기억을 긁어 내고, 집에서 공부하고, 일찍 와서 복습하고...어려워 하는 모습도, 열심인 모습도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 러시아어로 쓰여져 있는 센터내의 모든 단어와 문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더듬거리며 읽고, 뜻이 무엇인지 발견하면 흡족해 하는 모습들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2025. 4. 26.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42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오전반 14회차 수업을 하였습니다.일요일오전반은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재 수준은 초급이지만, 주제에 맞게 작문과 발표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와 듣기도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이번 주제는 음식을 주문하는 것입니다.강사가 옆에 앉은 짝궁이 지난 주에 어떤 음식을 시켜 먹었는지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끼리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고 잘 정리해서 발표로 마무리를 합니다. 재미가 있는지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한국어가 있어서 각자의 말을 하더라도 공감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다음 주는 지역문화체험을 가서 쉽니다. 2025. 4. 20.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수요일입문반_20250416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수요일입문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이 반은 갑자기 찾아온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당분간 일요일입문반을 운영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오던 외국인근로자도 수요일에 오기로 이미 약속을 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업이 어려워서 집중하기 힘듭니다.5~6명 정도 소규모로 진행을 하면 강사가 개개인을 신경써서 지도가 가능한데요. 이렇게 많으니 어려운가 봅니다.보조강사를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쉬운게 없네요~ 그래도 꾸준히 나오면 이슬비에 옷이 젖듯 한국어가 유창해 지겠지요.비록 지금은 한국어를 들을 수 없지만, 곧 유.. 2025. 4. 20.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화요일저녁반_20250415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저번 주에 한국어 중간평가를 했었습니다. 너무 에너지를 쏟아 부었는지 이번 수업은 약간 차분해 보입니다. 말수도 다들 적고, 표정도 지쳐 보입니다. 심지어 엄마 따라 본의 아니게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 까지....다들 차분해 보였습니다. 이러면 강사가 수업진행이 어렵다고 하던데...에휴~시험을 괜히 봤나 싶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시험이 많이 어려웠냐고 물었더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짧게 답을 합니다.다음 주에는 조금 더 활력있는 수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2025. 4. 20.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41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는 일요일오전반, 일요일입문반,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3개의 한국어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준은 각각 다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은 한결같은 외국인근로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을 정리해 뒀는지 얇은 자켓을 입고 온 외국인근로자가 있는 반면, 날씨에 맞게 따뜻하게 입고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오늘, 내일, 모레까지는 춥다고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감기조심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물이 끊이지 않게 계속 끓여서 주었습니다. 커피도 다른 때 보다 더 든든하게 챙겨 놨습니다. 수업에서는 "외모와 성격"에 대해 공부했습니다.강사가 .. 202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