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한번 교실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입문반의 개설 소식과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공부에 집중한 초등부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드려요.
🎒 [초등부] "한글이랑 친해져요!" 새로운 시작과 즐거운 배움
찬 바람을 뚫고 교실로 모여든 아이들의 열기 덕분에 오늘도 우리 교실은 봄날처럼 따뜻합니다. 특히 오늘은 한글을 처음 만나는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었어요.
🌱 입문반: 설레는 첫 만남과 레벨테스트
드디어 기다리던 입문반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한글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부터 한국에 갓 도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까지,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첫 수업에 참여했는데요.
아이들이 각자 어느 정도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이라 낯설 법도 하지만,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자기소개도 해보고 차근차근 우리말과 가까워지는 연습을 시작했답니다.
✏️ 기초반: 자음과 모음, 글자의 뿌리를 찾아서
기초반 친구들은 한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음 14개와 모음 10개를 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글자들을 하나하나 구별하며 모양을 익혔어요.
자음으로 시작하는 예쁜 단어들을 배우며, "아! 이 글자가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 진도반: 시(詩)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조금 더 깊이 있는 한국어를 배우는 진도반에서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시 속에서 반복되는 말을 찾아보며 우리말의 재미있는 운율을 느껴보았어요.
시의 내용과 비슷한 나의 경험을 떠올려 보며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나였다면 이렇게 썼을 거야!" 시에 나온 표현을 직접 바꿔보며 창의적인 한국어 문장들을 만들어보았답니다.
✨ 함께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어린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의 노트를 봐주기도 하고,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든든해집니다.
한국어라는 낯선 바다에 이제 막 돛을 올린 입문반 친구들부터, 시의 마음을 읽어내는 진도반 친구들까지! 우리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당당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늘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함께라면 즐거운 여행이 될 거예요. 우리 입문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센터 주요사업 > 교육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회통합프로그램] 2월 1주차 3회차 (0) | 2026.02.01 |
|---|---|
| [사회통합프로그램] 1월 4주차 2회차 (0) | 2026.02.01 |
| [사회통합프로그램] 1월 3주차 1회차 (0) | 2026.02.01 |
| [한국어교실] 2월 1주차 3교시 (0) | 2026.02.01 |
| [한국어교실] 1월 4주차 2교시 (0)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