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주요사업482 [강릉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 다문화이해 교육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강릉에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의 특징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교육 수업이 진행됩니다.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의상, 음식, 인사법, 생활 문화 등을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접해서 낯설어하는 문화도 있고 영상매체나 만화 등에서 자주 접해 친근한 문화도 있어서 체험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은 틀림이 아닌 것'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씨앗을 심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찾아가는 학교 다문화이해 수업에는 51개 학급이 참여하였습니다 :D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2025. 8. 25.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일요일_2025082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일요일은 센터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하는 일요일오전반(강사 김경애)과 가장 열심히 하는 일요일아침반(강사 문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새로 나온 EPS-TOPIK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시원해 질 것 같지도 않고, 비도 안와서 일하는기에는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일감도 부쩍 늘어서 수업에 못오는 외국인근로자는 늘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업에 올 수 있을 거라 하네요.. 수업하는 2시간 동안 양쪽 반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즐겁게 배우는데 실력이 늘 수밖에 없겠죠?수업진도에 맞게 일요일오전반은 자기소개하는 것을 작문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2025. 8. 24. [교육사업] 러시아어 떼기_2025082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러시아어를 알려주는 "러시아어떼기" 수업을 하였습니다.벌써 3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많은 관심으로 시작했던 강의에 20명 가까운 수강생이 있었는데요.지금은 심화과정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5명 내외가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리셋돼 버리는 키릴 문자를 익혀가며, 인사말 정도 배웠었는데요. 강사의 질문에 답변도 하고 작문도 하고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이번 시즌까지는 심화반을 운영하구요.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다음 시즌에는 기초반부터 다시 운영될 듯 합니다.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에 자주 와서 공지사항을 꼼꼼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좋은 밤.. 2025. 8. 2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일요일_20250817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일요일에는 일요일오전반과 일요일아침반 2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용허가제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입니다. 이들은 이미 한국어를 대부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급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읽기와 말하기는 수월하지만 아직 쓰기를 어려워 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있어서 작문수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많아져서 수업을 듣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문에는 정동진 인근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혀서 그것을 가공하느라 일감이 늘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좋다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조금씩 지쳐보여서 이번 수업에는 얼음물을 준비해서 제공하였습니다.요 며칠 더 덥다고.. 2025. 8. 17. [교육사업] 주문진한국어교실 개강_2025081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우리 센터는센터와 멀어서 한국어교실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강릉시 북부권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와 함께 "주문진 한국어교실" 초급반과 중급반 2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4일에 중급반이 먼저 개강했습니다.한달 정도 방학을 하고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반가운 얼굴도 있고 새로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강사도 여전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을 하기 전, 자기 소개를 하고 시작했습니다.이름이 무엇이고, 어느 나라에서 왔고, 취미가 무엇이고, 언제 한국에 왔는지.....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역시 중급반답게 착착 해냅니다. 곧 교실도 새로운 친구도 익숙해 지겠지요~ .. 2025. 8. 1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수요일저녁반_2025081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 6, 수요일 저녁반수업을 하였습니다. 주로 센터 인근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장읽기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초급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한국어입문반처럼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감이 늘어서 수강생이 부쩍 줄어들기도 했고, 화요일입문반 수업을 듣는 외국인근로자도 함께 참여하다보니~아마도 수강반을 조정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8월까지만 운영을 할 듯합니다. 강사와도 소통을 통해서 줄이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열공입니다~~ 2025. 8. 14. [강릉교육지원청] 그로티 요리교실_삼각김밥_2025081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그로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요리교실...마지막 시간입니다.떡볶이와 짜장면에 이어 이번에는 삼각김밥입니다. 종교적 이유로 사용하면 안되는 식재료가 있고,이 나이 때 아이가 뭐든 잘 먹으면 이상하하듯이가리는 것이 많아서그로티 김나연 대표가 사전에 꼼꼼이 준비를 해 큰 문제없이 진행하였습니다. 밑간을 해 짭짤한 속재료를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사이에 적당량 넣고, 삼각형으로 모양을 만든 다음에 겉을 김으로 감싸 삼각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깍두기로 참여한 친구 3명도 포함되어 총 11명이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먹을 수 있는 만큼 만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동생 생각에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인지 볼품 없는 김밥도 있습니다. 집.. 2025. 8. 13. [강릉교육지원청] 그로티 요리교실_짜장면_20250812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그로티에서 청소년 요리교실을 하고 있습니다.지난 시간에는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구요...오늘은 짜장면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늦게 나오는 금쪽이가 있어서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뭐~방학이다 보니 늦잠자는 것 이해합니다만...오후 1시까지는 쫌^^;; 도착해서, 급하게 앞치마 입고, 깨끗이 손도 씻고...요리할 준비를 마치고 각자 자리에 섰습니다.그로티 대표님이 재료를 소분하는 동안...우리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모여서 수다를 떱니다. 멋있게 요리는 모습과...맛있는 요리 사진 식상하잖아요~그래서 놀래키고 사진 찍었더니...저 표정들입니다... 짜장면을 만들고 집에 가져갈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는 배부르게 먹었다고 합니다.. 2025. 8. 12.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화요일_20250812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화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화요일에는 초급 수준으로 운영되는 화요일저녁반과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화요일입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대부분 일을 하고, 주말에는 밀어놨던 개인사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평일 야간에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경야독!힘들겠죠? 처음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는 한국어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에,대화가 되는 외국인근로자는 다른 나라 사람과 한국어로 소통하는 재미에....피곤함을 모른다고 하네요~^^;; 강사와 꾸준한 소통으로 수업 난이도를 조정하고, 이들이 지치지 않고 한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담당자가 바꿔.. 2025. 8. 12. [상담사업]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 안내 한국에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근로자 중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을 통해 출국하는 경우 필요에 따라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는 터미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버스를 타고 갈 경우 보통은 3층 출국장에서 하차합니다. 그러면 F열 앞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내려 갑니다. 사진처럼 정부종합행정센터라는 이정표가 보이고 그 안내를 따라가면 출입국서비스센터에 갈수 있습니다. 왼쪽 마지막 문입니다.지하철을 타고 갈 경우는 지하에서 들어 오게 됩니다. 그럼 1층으로 올라와서 5번 게이트를 통해 들어오면 위에서 안내한 정부종합행정센터 이정표 보입니다. 이정표만 보고가면 잘 갈수 있습니다.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집으로.. 2025. 8. 12. [경제진흥원] 폭염에 대비하는 생활 및 경제상식(강원지방기상청)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일상적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강원특별자치도경제교육원이 지원한 외국인근로자 경제특강을 하였습니다. 얼마전 말복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제법 불어옵니다.난방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내외부 작업장에서 주로 일을 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시원해진 날씨도 폭염과 같습니다.아직도 30도를 훌쩍 넘기는 때가 많습니다. 이런 더워진 날씨에 대비하려면 기상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다들 날씨앱 하나 정도는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기후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역시 기상청 아닐까요? 이미 강원지방기상청으로부터 폭염정보를 받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은 강원지방기상청 박진주 주무관을 초빙해"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정확한 기상정보.. 2025. 8. 11. [상담사업] 이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가 시행됩니다.(2025년 6월)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집!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공간입니다. 나와 가족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기도 하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해 피곤한 몸을 충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25년 6월 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전월세 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2021년 법 시행 후 4년간 계도기간이 있었습니다.) 집을 빌려주는 사람과 집을 빌려 사용하는 사람이 주의해야 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어떤 제도인가요 ? 임대차계약 당사자가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 부터 30일 이내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신고하는 제도- 대상지역은 어디인가요? 수도권 전역, 광역시, 세종시, 제주시 및 도의 시지역입니다. 강릉시도 해당됩니다.- 어떤 경우 신고하나요? 임대차 보증금이 6천만원.. 2025. 7. 29. [교육사업] 14살, 내일을 고민해 본다_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진로 탐색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14살.... 한국에 함께 살고 있는 외국인 청소년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이주배경청소년이라고 부릅니다. 각자의 고향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성장해서 지금은 한국에 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웃, 그 청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하는 행동이 철없어 보이고, 실없이 웃고, 약간 반항하는 듯 마는 듯....참 묘한 시기입니다.이 청년에게 진로를 고민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의미 없어 보이지만, 이들에게도 낮선 환경에서 내 일을 찾기 위한 고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4명이 간다고 했다가, 결국에는 1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강릉정보고등학교는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 입니다. 소프트웨어과, 그린자동차과, 신재생에너지과.. 2025. 7. 16. [강릉교육지원청]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Y 📚 7월 여전히 무더위로 지치지만 힘내서 한국어를 배워볼까요? 입문반에서는‘~은/는 ~이에요/예요’ 문형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의 이름, 직업을 소개하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이날은 특별히 ‘꼬마강사님’이 무슬리마에게 1:1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한국어 교재를 들여다 보며 질문을 하고, 상대방은 열심히 대답을 따라 해보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이 사람은 누구예요?” / “이 사람은 제 엄마예요.”“친구 이름은 뭐예요?” / “친구 이름은 미나예요.”이렇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가족, 친구, 직업에 대해 말해보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문형을 익히고,소통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국적과 언어는 달라도,마음을 다해 가르치고 배우는 이 .. 2025. 7. 11. [공동모금회] 일렁일렁 바운스 1🌊 🌊 공동모금회 지원사업 – 이주민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캠프 ‘일렁일렁(바운스)’ 1탄! 🌞양양의 작고 아름다운 갯마을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즐거운 물놀이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7월,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희망연대가 함께한 여름캠프 ‘일렁일렁(바운스)’가 양양의 갯마을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캠프는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주민 가족들이 무더위를 날리고 서로 교류하며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진 속 웃음 가득한 얼굴들, 보이시나요?물속에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보호자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어느새 바닷물도 친구가 되어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 장면.. 2025. 7. 11.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