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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로운 한국어교실 수요일저녁반 휴강안내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5년 8월 20일(수요일) 이로운 한국어교실 수요일저녁반은 휴강입니다.문의는 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033-655-8956) 2025. 8. 20.
[강원지방기상청] 강릉지역 폭염영향예보_경고단계(2025.8.18.) 가원지방기상청입니다. 강릉지역 폭염영향예보 경고단계로 올립니다.(2025년 8월 18일 기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폭염이 지속되며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니, 무더위쉼터와 같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충분히 쉬고, 현기증.메스꺼움.두통 등이 없는지 건강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2025. 8. 18.
[공지사항]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교육문화팀장 채용 공고 2025. 8. 12.
[공지사항] 숙련기능인력(E-7-4)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전환 추천 변경 공고 법무부의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안에 따라 도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숙력기능인력(E-7-4) 비자전화 추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시군별 배정된 인원을 도통합배정으로 운영합니다. 아래 공고를 참고해, 비자전환 계획이 있는 사업주나 외국인근로자는 신속히 처리하시기 바랍니다.(선착순, 시군 추천 인원이 전체 쿼터의 30%이상시 해당 시군은 마감) 강릉시의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전환을 위한 광역지자체장 추천장은 센터를 경유해 강릉시에 의뢰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010-3956-8956, 033-655-8956) 2025. 8. 12.
[일정안내] 2025년 8월 일정안내 작성일 : 2025년 8월 11일 ※ 센터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한 경우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033-655-8956, 010-3956-8956) ※ 그림이 작습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025. 8. 10.
[강원도민일보] "폭염에도 일하고 다쳐도 외면" 이주여성노동자의 눈물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5144 “폭염에도 일하고 다쳐도 외면” 이주여성노동자의 눈물베트남에서 온 이주여성노동자 A씨는 최근 강원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투입된 지 한 달 만에 추락 사고를 당했다. 안전장비 없이 고층 작업에 나섰던 그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 충격으로 장www.kado.net 2025. 8. 8.
[강원도민일보] 시민사회단체들 "노동자 안전 위협 심각" 정부에 대책 요구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7085 시민사회단체들 “노동자 안전 위협 심각” 정부에 대책 요구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정부에 노동자 안전과 관련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었다.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www.kado.net 2025. 8. 8.
[강원도민일보] 기습단속에 짐도 못 싼 채 추방...남겨진 가족들 행방도 몰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7244 기습단속에 짐도 못 싼 채 추방…남겨진 가족들 행방도 몰라속보=법무당국의 ‘기습 단속’으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짐도 못싼 채 갑작스럽게 추방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강릉의 호텔에서 일하다 ‘불법 취업’으로 연행된 미등록 이주노www.kado.net 2025. 8. 8.
[강원도민일보] 강원 건설 근로자 내국인 줄고 외국인 늘었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6756 강원 건설 근로자 내국인 줄고 외국인 늘었다건설업 인력난 속 강원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퇴직공제에 가입된 외국인 근로자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간한 2024년도 사www.kado.net 2025. 8. 8.
[강원도민일보] "외국인 유학생 보편적 인권 보장 세심한 정책 마련을" https://v.daum.net/v/20250124000516334 “외국인 유학생 보편적 인권 보장 세심한 정책 마련을”6000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 전문인력으로 양성, 정주인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강원도와 강원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대 격차해소 및 지역v.daum.net 2025. 8. 8.
[강원지방기상청] 강릉지역 폭염영향예보_주의단계(2025.8.1.) 강원지방기상청입니다. 강릉 폭염영향예보 주의단계로 완화(2025년 8월 1일 기준)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으며,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강릉 11일째 열대야 지속) ※폭염특보가 완화되었으나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으니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주세요 2025. 7. 31.
[강릉시 외국인현황] 2025년 6월 기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제공하는 2025년 2분기(2025년 6월기준) 외국인등록현황입니다. 국내 등록된 외국인수는 1,559,975명으로 지난 분기 1,507,510명 보다 52,465명 증가하였습니다.강원도에는 총 32,447명으로 지난 분기 26,679명 보다 5,768명 증가하였습니다. 강릉시에 등록한 외국인수는 4,077명으로 지난 분기 3,954명 보다 123명 증가하여 전체 강원도 등록외국인수의 12.5%를 차지하였습니다. 원주시에는 5,351명, 춘천시에는 5,630명이 각각 등록하고 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강릉시 동별등록현황을 보면, 내곡동이 757명(18.6%)으로 가장 많으며, 주문진 619명(15.2%), 경포동.. 2025. 7. 29.
[강원지방기상청] 강릉 폭염영향예보_경고단계(2025.7.29.기준) 강원지방기상청입니다. 강릉 폭염영향예보 경고단계(2025년 7월 29일 기준)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매우 강한 폭염이 지속되며 온열질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며, 냉방장치를 틀거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것에서 휴식을 취해주세요 2025. 7. 28.
[연합뉴스] "신발로 때리던 사장님...관두겠다 하니 뜨거운 커피 던져"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신발로-때리던-사장님-관두겠다-하니-뜨거운-커피-던져/ar-AA1JjglS?ocid=msedgdhp&pc=NMTS&cvid=8da8fabb54da40ecbee9ba3b9800eb4d&ei=10 "신발로 때리던 사장님…관두겠다 하니 뜨거운 커피 던져"'고용허가제'에 묶인 이주노동자들…참고 또 참다 극단 선택까지 "사업장 변경 불가 원칙 폐지해야 '주종관계' 해결될 것"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일하다가 건강 문제 생겼어요. 손 많이www.msn.com 2025. 7. 27.
[연합뉴스]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한국-체류-외국인-273만명-역대-최대-3명-중-1명은-중국인/ar-AA1JlWF5?ocid=msedgdhp&pc=NMTS&cvid=ace8cc13fbcc4040bc96768ec886ac55&ei=39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법무부 출입국본부 통계…'코로나19' 2021년 196만명 이후 급증 재외동포, 비전문취업, 영주권 순…과반 수도권서 거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학업이나 근로,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www.msn.com 2025.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