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Y] 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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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2. 26.

 

오늘도 교실 안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
차분히 설명을 듣고, 또박또박 말해보며 실력을 키워가는 중등반 수업 현장을 소개합니다.

📘 중등기초반 – [습니다/ㅂ니다, 습니까?/ㅂ니까?, -고]배우기

중등기초반에서는 격식 있는 표현과 문장 연결 표현을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이번 시간의 학습 주제는 “습니다/ㅂ니다” ,“습니까?/ㅂ니까?”, “-고” 입니다.

먼저 “습니다/ㅂ니다”는 윗사람이나 높임의 대상에게 정중하고 격식 있게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임을 배웠습니다. 일상 회화와는 다른,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이는 말투라는 점을 이해하며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어 “습니까?/ㅂ니까?”를 활용해 정중하게 질문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말하기 연습까지 이어졌습니다.

또한 “-고”를 사용해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밥을 먹고 학교에 갑니다.”처럼 앞뒤 문장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연결하는 표현을 익히며 문장을 더 길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의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로 말해보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자신감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여행 경험 이야기하기

중등진도반에서는 흥미로운 주제인 ‘여행 경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여행과 관련된 어휘를 정리했습니다.
비행기, 기차, 관광지, 호텔, 음식, 기념품 등 다양한 단어를 익히며 표현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후에는 문법 표현 “-V-(으)ㄴ 적이 있다/없다”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제주도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나라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이처럼 직접 자신의 경험을 말해보며 자연스럽게 문장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의 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교실 안은 작은 세계 여행장이 되었습니다 😊

단순히 문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표현을 실제로 사용해보는 연습이 쌓일수록 한국어 실력도 더욱 단단해집니다.
앞으로도 자신 있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