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Y] 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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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3. 5.

 

오늘 수업은 유난히 웃음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경험을 나누며 더욱 활기찼던 중등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중등기초반 – “여기서 시청역까지 어떻게 가요?”

중등기초반에서는 길 묻기 표현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이번 시간의 학습 주제는
“여기서 시청역까지 어떻게 가요?” 입니다.

먼저 길을 물을 때 사용하는 기본 표현을 익히고, 대답하는 방법도 함께 연습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으로/로’ 표현을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 버스로 가요.
✔ 지하철로 가요.
✔ 택시로 가요.

이처럼 **수단이나 도구, 재료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으로/로’**의 쓰임을 이해하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짝을 지어 역할극처럼 연습해 보니 실제 상황처럼 더욱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교실 안이 작은 길 안내소가 된 듯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여행지 이야기하기

중등진도반에서는 ‘여행지’를 주제로 한층 더 확장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여행지의 특징과 느낌을 표현하는 어휘를 익혔습니다.
아름답다, 한적하다, 복잡하다, 시원하다,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형용사를 활용해 장소를 생생하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아서/-어서 그런지’ 표현을 배우며, 확실하지 않은 이유를 추측하는 말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 바다가 예뻐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어요.

이처럼 상황을 자연스럽게 추측해 표현해 보며 문장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의 좋은 점 이야기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기억에 남는 장소를 떠올리며 “음식이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친절했어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들으며 공감하고 웃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오늘은 배운 표현이 실제 이야기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생활과 연결된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말하기 자신감이 한층 더 자라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