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Y] 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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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실Y] 중등반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2. 12.

🎒 [중등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복습 시간!" 통합 수업 현장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오는 것만 같은 중등반 수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기초반과 진도반 친구들이 하나로 뭉쳐 더욱 북적북적하고 즐거운 통합 수업으로 진행되었답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진도에 맞춰 공부하던 친구들이 오늘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생동감 넘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오늘의 학습 기록, 함께 살펴볼까요?

📖 차근차근, 그동안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다지는 과정도 참 중요하죠. 오늘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을 되짚어보는 복습 데이였습니다.

1단원부터 3단원까지 정복!: 연습책을 활용해 1단원부터 3단원까지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헷갈렸던 문법도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니 금세 해결되었답니다.

전 차시 완벽 복습: 지난 시간에 배웠던 표현들을 잊지 않도록 꼼꼼하게 다시 짚어보며 기초 실력을 튼튼하게 쌓았습니다.

👋 "요즘 어떻게 지내?" 마음을 나누는 대화

단순히 책 속의 글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나누는 연습도 빼놓을 수 없죠.

안부와 근황 묻기: "요즘 어떻게 지내요?", "잘 지냈어요?" 같은 다정한 안부 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근황을 확인했습니다.

나의 여가 생활: 주말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속 정하기: 친구와 만나고 싶을 때 어떻게 약속을 잡고 일정에 대해 말하는지,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직접 대화로 연습해 보았습니다.

✨ 서로가 서로의 선생님이 되어주는 풍경

통합 수업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함께하는 에너지'인 것 같아요. 사진 속 모습처럼 친구의 교재를 함께 봐주기도 하고,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며 집중하는 아이들이 참 기특합니다.

공부하다가 눈이 마주치면 배시시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친구들이 이곳을 얼마나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끼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한국어라는 도구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