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주요사업432 2023년 외국인근로자 상담 운영현황표(23.04.06 기준) 2023. 4. 6. 2023.04.04 외국인근로자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동네병원 협약식 2023년 4월 4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와 함께 의치한약 연합회와 외국인근로자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 4. 5.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이 7시에 시작하는데, 그때 까지 몇 분 않오셔서 무슨 일이 있난 걱정했더니 쓸데 없었나 봅니다. 오늘도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하다보니, 아이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2시간이 기나 봅니다. 끝날 때 쯤 되니, 엄마품에 안겨 있네요. 오늘도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도와주었습니다. 2023. 4. 5. [시멘트산업공헌사업] 2023 강릉 지역문화 체험활동_경포벚꽃축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봄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봄을 제대로 느낀 것이 3년 전 이었나봅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웃는 모습들...그리웠습니다. 지역문화체험 활동으로 이로운 한국어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근로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산책처럼 호수 주변을 걷고,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축제장의 흥겨운 노래에 어깨도 들썩이고.... 신나는 하루였을 것입니다.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2023. 4. 3. [저녁이있는삶] Happy Feeling, 첫번째 여유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부터 문화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퇴근 후 여가활용과 자기개발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더욱이, 이 팀은 주문진에서 주로 근로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먼저 제안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커피가 삶에 주는 편안함과 열정이 합쳐져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포남동에 있는 콩볶는집 알레그로에서 합니다. 강의는 손부기 대표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2023. 4. 3.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봄이 온 걸 느끼네요. 오늘부터 2시에 수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 약속 잊지 않고 참여해 주신 외국인근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4. 3.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7차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강의실을 가득 메워습니다. 이 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2023. 4. 2.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봄이 되고 나니, 꽃도 많이 피고 새잎이 나와서 연두~해서 은근히 힘이 나는 때입니다. 공부하기도 좋을려나요? 이 봄기운 받아서 얼른 한국어 마스터하세요~ 2023. 3. 2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봄꽃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꽃놀이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오늘 수업에는 평소보다 적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봄이쟌아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 2023. 3. 2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 반은 주로 캄보디아 근로자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참여합니다.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흐린 날씨에 활짝 핀 벚꽃이 아쉽기는 하지만 꽃놀이 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2023. 3. 26. [한국어교실] 수요일오후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위한 이로운 한국어 교실 수요일 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깨알같이 알차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퍼서 못나오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수업 분위기는 후끈했다고 합니다. 2023. 3. 23.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센터에 강사님을 따라하는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주경야독인데... 힘들법도 한데... 너무 열심히 하세요. 2023. 3. 2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녀를 둔 한국어 공부를 하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할동안 돌봄도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일주일이 마무리되는 시간이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두, 힘찬 일주일 시작하세요. 2023. 3. 1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출석하였습니다. 봄이 오면 같이 꽃놀이 가서 "봄봄봄" 노래를 불러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23. 3. 19. [의료상담] 외국인 근로자 의료 실태조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병원을 이용할 경우 내국인 보다 1.5배에서 2배의 진료비를 내고 있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우선, 아프면 버티는 이유가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도 있지만, 비싼 진료비 탓도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차별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첫발로 "의료접근성 실태조사"를 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에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3. 3. 19.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