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64 [공지사항] 한국어 교실 방학 안내 및 하반기 개강 안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3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에 참여한 외국인근로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방학 안내 및 하반기 이로운 한국어 교실 개강 안내입니다. - 한국어교실 방학 : 2023년 7월 2일(일요일), 2023년 7월 4일(화요일) - 한국어교실 개강 : 2023년 7월 9일(일요일) 하반기 한국어 교실은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 입문반 수업 : 일요일 저녁(오후 4시 30분 ~ 오후 6시) - EPS-TOPIK 진도반 : 일요일 오전(오전 10시 ~ 12시), 일요일 오후(오후 2시 ~ 4시), 화요일 저녁(오후 7시 ~ 오후 9시) - 회화 및 작문 : 9월 운영 입문반은 3주 과정입니다. 3주 후 EPS-TOPIK 진도반 수강을 할수 있습니다. EPS-TOPIK 진도반은 수.. 2023. 6. 19. [특성화사업] 지역문화체험_단오나들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지역문화탐방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4월 경포꽃놀이에 이어 강릉의 대표 문화인 "강릉단오제"를 체험하였습니다. 12시쯤 센터에서 모였습니다. 점심도 강릉대표 간식인 닭강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출발 전 김경애 선생님이 단오제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고, 길안내와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때문에 센터에서 단오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지쳐 갈때 쯤, 단오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늘에서 땀도 식히고, 목도 축여가면서 "관노가면극"이 시작되길 기다렸습니다. 관노가면극은 무언극으로 외국인근로자도 쉽게 이해 될 만큼 재미있는 공연입니다. 많은 체험 중에서, 단오부채 그리기를 하였습니다. .. 2023. 6. 18. [한국어교실] 일요일저녁반(기초)_3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저녁반 3차시를 운영하였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센터에 교육을 신청하고 처음 접하게 되는 한국어 입문과정입니다. 대기자가 많아서 길게는 3개월 기다린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매주 약 5명에서 10명이 일요일저녁반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한국어 자음과 모음 및 읽기가 시작될 쯤, 진도반으로 편입되어 보다 폭 넓은 한국어를 배우게 됩니다. 한국어 수준에 맞게 세분의 한국어 자원봉사자가 나누어 수업을 합니다. 다음 주는 도전골든벨을 해,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2023. 6. 18. [공지사항] 제2회 한글도전골든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한국어교실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와 제2회 한글도전골든벨을 개최합니다. 지난 1회 때는 원레라님(카자흐스탄)이 세종대왕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세종대왕상을 받을까요? - 일시 : 2023년 6월 25일(일) 오후 2시 - 장소 : 행복한 모루 3층 강당(센터에서 1시30분 부터 센터 ↔ 모루 셔틀운행) 관람도 가능합니다. 시간에 맞춰 모루도서관으로 오시거나, 센터로 오시면됩니다. 2023. 6. 18.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3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운좋게 센터를 지나가던, 꼬마손님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18.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오후반 통합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걱정되는 때입니다. 오늘 한국어교실은 오후에 있는 단오체험 행사로 통합운영하였습니다. 문화통합과정을 함께 운영해서, 한국어교실 수강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더운 날씨에 잊지 않고 수업에 참여해 주니, 이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입문과정으로 운영되는 일요일저녁반은 예정대로 운영됩니다. 2023. 6. 18. [특성화] 단오나들이 갑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단오 나들이를 갑니다. - 일시 : 2023년 6월 18일(일) 오후 1시~5시 - 장소 : 강릉시 단오장 일원 - 프로그램 : 단오체험, 관노가면극 관람, 단오장 구경 - 참석자 : 한국어교실 참석자 및 외국인근로자 2023. 6. 18. [한국어교실] 일요일기초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저녁반을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센터에 한국어 교실을 신청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입문과정입니다. 한국에 입국한지는 오래 됐어도, 각자의 목적에 맞게 한국어를 익히다 보니, 어느 외국인근로자는 읽기와 말하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되고, 쓰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 등 각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국어를 배우는 만큼 기초가 배우 중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기초반이고, 이 과정은 3주과정입니다. 3주 동안 한국어기초를 익히고, 진도반(일요일 오후반, 화요일 저녁반)에서 한국어 수업을 보다 더 자세히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에는 한국어 교실을 신청하고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 문제도.. 2023. 6.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시 수업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교실에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오는 자녀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돌봄을 하기도 하지만, 수업에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과정이 마무리 돼가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의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2023. 6. 1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반은 주로 주문진 농공단지에서 근무하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늘어서,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는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수업방식이 변경됩니다. 꼭 일요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간에 참여할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2023. 6. 11.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찾아 주셨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장학사님과 방과후학교지원가 선생님들이 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 강릉시 공공건물인 센터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 △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들이 강릉생활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강릉시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와 함께하는 강릉체험 프로그램 △외국인청소년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익히기에 도움이 될 한글 문해 프로그램 교재지원 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눈에 보이는 사실이 되어 강릉의 내·외국인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유기적으로 기능하기를 희망합니다. 2023. 6. 8. [공지사항] 현충일(6월 6일) 센터 휴무 알림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센터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센터 방문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방문객은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6. 5.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2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에는 한국어교실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습니다. 오늘 많은 빵을 주셨는데 전부 나눠갔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4. [센터이야기] 강릉건강플러스 협동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건강플러스협동회에서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진작에 연락이 되서 만나뵙기로 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한달 가까이 기다려 만난듯합니다. 기다림이 컸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 센터에서는 의료상담과 한국어 자원봉사에 대한 부분을 요청했습니다. 협동회 측에서는 협동회와 함께 할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논의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든든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2023. 6. 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6월이 되고나서 강릉은 부쩍 더워진 듯합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햇살이 너무 세서 덥게 느껴집니다. 일감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줄었습니다. 이제 곧 종강이 다가 옵니다. 유종의 미라는 말도 있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센터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23. 6. 4.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