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06 [센터이야기] 센터 환경개선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시청 담당계와 교2동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센터 업무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직원 앞에 코로나 예방을 위한 투명아크릴이 있었습니다. 아크릴판을 대신해 파티션을 설치했습니다. 업무 처리시 개인정보와 보안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곤 했는데요.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몸무게와 키를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기계도 설치했습니다.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평소에 신체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의료 상담시 기초 정보를 얻는데 활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센터환경개선에 신경써주신 시담당계와 교2동 주민센터 관계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3. 5. 11.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1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녁 7시에 수업이 시작하는데, 요즘에는 20~30분 정도 늦게 센터에 도착합니다. 낮이 길어지면서 일이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간단히 먹고, 씻고 오면 조금 씩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교실로 얼른 입장합니다. 이제 창문을 살짝 열어 놓고 수업을 해도 될 정도 입니다. 곧 여름이겠죠?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온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은 그네들끼리 신나게 노네요. 2023. 5. 10. [법무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재외동포 취업 범위 확대(2023.05.04 배포) 2023. 5. 9. 2023.05.02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보도영상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g1tv.co.kr)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강릉시는 근로자의날을 맞아 이번주 외국인 근로자 행복 주간을 운영합니다. 지역 사회에 기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웃 공동체로서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 www.g1tv.co.kr 강릉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이번주 외국인 근로자 행복 주간을 운영합니다. 지역 사회에 기여한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들 위로하고 이웃 공동체로서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주 동안 외국인 근로자 누구나 의료 노무상담을 비롯해 한국어 교실, 소셜다이닝, 공예클래스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3. 5. 8. 2023.04.29 [KBS 뉴스] 강원도 내 이주민 증가..."지원 기반 필요" 영상자료 [집중취재] 강원도 내 이주민 증가…“지원 기반 필요” (kbs.co.kr) [집중취재] 강원도 내 이주민 증가…“지원 기반 필요” [앵커] 예전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 등 이주민을 지원하는 강원도 내 기관이나 단체... news.kbs.co.kr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 내 등록 외국인 수는 20,472명입니다. 10년전과 비교해 58%난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등 이주민이 늘면서, 이들의 고충도 노동 문제뿐만 아니라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강원도 내 관련 기관이나 민간단체는 강릉과 원주 등 단 두곳에 불과합니다.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예산 지원이나 지원 기관 설립 등 이주민을 위한 공적 지원을 강화할 정책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됩.. 2023. 5. 8. 2023.04.29 [KBS 뉴스] 집중취재, 새로운 이웃'외국인 이주민'상생 노력 영상자료 [집중취재] 새로운 이웃 ‘외국인 이주민’ 상생 노력 (kbs.co.kr) [집중취재] 새로운 이웃 ‘외국인 이주민’ 상생 노력 [앵커] 심각한 저출생과 농어촌 지역 일손 부족 현상 등으로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외... news.kbs.co.kr 주말 아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최근 개설된 한국어 수업강의실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흰 연습장에는 삐뚤빼뚤 한국어가 빼곡합니다. 쉽지 않은 언어 학습이지만, 배움의지는 확고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커피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함께 지원됩니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이용 외국인이 2백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지역 의료인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도.. 2023. 5. 8. [센터이야기] 장난감과 칠판 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기억할실련지 모르겠지만, 지난 2월에 놀이방을 처음 만들고 당근에서 장난감 나눔을 찾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좋은 일에 써달라면서 장난을 잔뜩 안겨 주신 분이 있습니다. https://www.gnscfw.org/26 [20230223]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당근을 통해서 유아방에 놓은 장난감을 받았습니다. 칠판을 올려 주셨는데...장난감까지 같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ww.gnscfw.org 이번에도 잊지 않으시고, 장난감과 칠판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핫아이템으로 말이죠.. 감사합니다. 2023. 5. 7. [문화통합사업] 저녁이 있는 삶_Happy Feeling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 소식입니다. 강릉의 대표 컨텐츠인 커피를 배우고 있는 Happy Feeling 소식을 오랫만에 전달합니다. 벤소파위(캄보디아)와 그의 직장동료 10명이 포남동에 있는 콩볶는집 알레그로(강사 손부기)에서 커피를 배우고 있습니다. 소식이 뜸한 사이, 외국인근로자의 자기개발 사례로 KBS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커피를 배워서 고국의 아버님께 맛보여 드리고 싶고, 나중에 커피사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료/노무 상담을 할 때 드립커피를 내려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대접하기도 했었습니다. 벌써, 12차시 중 6차시를 배웠습니다. 오늘도 센터에서 드립커피를 내려 주었는데 맛과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들의 바람대.. 2023. 5. 7.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수업을 했습니다. 일요일오후반은 러시아어 통역과 돌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가 있어서인지 오늘은 자녀돌봄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북적 거리겠죠? 2023. 5. 7. [특성화사업] 내가 그린 세계_함께 GREEN 어린이날 큰잔치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입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빌어봅니다. 어느 나라가 되었든,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그 목표가 더 확실해 지는 듯합니다. 올해 강릉시 어린이날 큰잔치는 전교조 강릉지회에서 운영하였습니다. 종합운동장 인근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려던 행사는 비가 온다는 소식에 강릉아레나에서 개최하였습다. 센터에서는 센터 직원과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 3명과 외국인 청소년(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자원봉사자가 함께 했습니다. 이로운한국어교실 수요일오후반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자녀에게 센터로 9시까지 나오라고 했습니다. 출발전부터 센터가 .. 2023. 5. 7. [문화통합사업] 원데이클래스_가죽공예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이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여가시간 활용과 문화체험을 통한 자기개발을 위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였습니다. 공방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직접 배워야 한국 공방의 분위기도 익히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기로 한 가죽공예는 이번에 기획한 프로그램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이었습니다. 금방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가죽공예는 만듦공방 최영화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가죽공예 특성상 가죽을 선별하고 재단하는 것은 2시간 내 마무리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재단 후 지갑모양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외국인근로자는 지갑 앞면 모양을 찍고, 염색, 후처리, 바느질, 단추달기 순으로 진.. 2023. 5. 7. [고래책방]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9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오전 수업을 마친 외국인근로자가 빵을 나눠가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5. 7. [문화통합사업] 원데이 클래스_라탄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여가시간 활용과 문화체험을 통한 자기개발을 위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라탄은 활용도가 높고, 다른 문화사업에서도 많이 수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센터에는 기증받은 라탄재료가 있어서 이것도 활용할 겸 기획하였습니다. 강의는 라탄 교육 전문가인 최지연 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오후 시간에 진행되다 보니, 수업에 참여할수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소통이 잘 못된 탓에 원데이클래스로 진행되는 다른 수업과 중복 참여가 안된다는 말에 참여자가 적었습니다. 라탄 공예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작은 컵받침과 체반을 만들었습니다. 등나무 줄기를 물에 불.. 2023. 5. 7.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1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1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EPS-TOPIK 교재의 생활지원부분 한국어 수업도 하고 생활안내도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할 만큼 많이 바쁘다고 합니다. 수업 참여율은 낮지만,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외국인근로자를 응원합니다. 2023. 5. 7. 2023.05.03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관련 보도자료 경인투데이뉴스 보도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m.ktin.net/62945360 [경인투데이뉴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행복주간 운영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센터장 김선정)는 5월 1일 근로자의날을 맞이하여 외국인 근로 m.ktin.net 2023. 5. 4.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