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400 [교육사업] KIST 한국어교실_12회차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딱~! 반이 지난 KIST 한국어교실 소식을 따로 한번 전해 드립니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연구기관입니다. 최근 강릉에 입주하게 될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핵심연구기관입니다. 그 만큼 국내외 우수한 인재가 이곳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KIST 한국어교실에 참여하는 유학생은 총 5명입니다. 상반기부터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 2명, 새로 시작한 유학생이 3명입니다. 먼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 유학생은 이제 어느 정도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중언어로 영어를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영어를 정말 많이 사용했었지만, 지금은 한국어도 어느 정도 섞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유학생의 하루를 .. 2024. 11. 1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4_15주차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4, 15주차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2024.11.10.~2024.11.12.)에는 일요일 2개반과 화요일 1개반, 외부에서 진행되는 주문진 한국어교실 2개반, 그리고 KIST 한국어교실 1개 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어느 덧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일요일오전반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업을 합니다. 대부분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를 입국 전에 배우고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한국에 입국해서도 한국어교육을 받습니다. 이쯤 되면 한국어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근로 현장에서는 한국어를 잘 몰라 일어나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 1미터 짜리 막대를 5개 만들어 놓으라.. 2024. 11. 17. [강릉교육지원청] 슬기로운 부모생활_고등학교 입학전형 학부모설명회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설명회가 있었습니다.지난 번에 함께 했던 강릉교육지원청의 슬기로운 부모-자녀 소통생활에 대한 학부모 상담에서요청드렸던 내용의 설명회를 인성문화장학사님과 행정사님이 잊지 않으시고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이 오셔서강릉의 고등학교 종류, 입학전형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하나뿐인 자녀가 초등학생인 우리 통역상담사원도 먼 얘기라 사전 정보가 없었을 터인데도무나하게 잘 전달해 주셨습니다. 놀이방에서 놀고 있던 자녀들이싸우고 울고 불고한 것을 옥에 티였지만오늘도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학부모들의 궁금증이 많이 풀렸으면 좋겠고,근무 외 시간에 센터에 방문해서 좋은 정보 주신 선생님과 인성문화장학사님 행정사님.. 2024. 11. 17.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청소년놀이문화 체험4 강릉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중 청소년놀이문화체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아이스링크장입니다.강릉시에서 짓고, 운영하고 있는 많은 시설 중중앙아시아 CIS국가들에 강릉이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인동계올림픽 컬링경기장이었기에 선택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수호랑과 반다비가 반겨주었습니다.아이들도 익숙한 듯 보였습니다.. 스케이트날과 빙상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만 참여시켰고,이동하는 차 안에서 물어보니 7할 이상은 러시아에서도 스케이트를 타봤다고 합니다.진행보조로 함께 한 베트남 대학생 봉사자도 롤러스케이트를 타 보았다고 합니다. 매표를 하고 스케이트를 골라 갈아신고, 헬멧을 쓰고 얼음판 위로 오릅니다.처음 타 본다는 .. 2024. 11. 13.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한국의 전통놀이체험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프로그램_한국의 전통놀이체험을 하였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을 실내에서 보낼 수 없어초록초록한 초당 허균허난설헌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솔향문화교육협회와 함께 하였습니다.한국의 전통놀이이 따라 해보고,자기 마음에 드는 한복을 입어 보고,절하는 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전통놀이를 하기 전 한국의 옛물건들과 놀잇감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만져보고, 사용해 보며, 무엇에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지와 동그란 쇠붙이로 만든 현란한 제기를 만들어 보았고,자연물(솔방울)로 죽방울을 만들어 에코프랜들리한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홍길도 뱃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입히고,다른 나라의 놀이감도 가지고 놀아 보았습니다.굴렁쇠도 굴려보고, 모두 함께 단체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2024. 11. 1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4_ 14주차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4, 14주차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2024.11.3.~2024.11.5.)에는 일요일 수업 2개반과 외부에서 진행되는 주문진 한국어교실 2개반, 그리고 KIST 한국어교실 1개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고 있는 일요일오전반입니다. 지난 주에 한글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만큼은 선의의 경쟁을 하다가...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중인 듯합니다. 날씨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가을이 된 것 같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옷차림도 어느 덧 외투를 입고 다닐 정도가 되었네요.다양한 수준의 외국인근로자가 한번에 수업을 듣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이 항상 어렵습니다. 수업 내용에 맞춰 미리 공부.. 2024. 11. 10. [시멘트산업사회공헌사업] 6차 한국어 도전골든벨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 실력을 스스로 확인해 보는2024년 하반기 1차,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6차 한국어 도전골든벨]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저축과 보험에 관한 경제특강을 듣고,가 볼 일이 없는 골목길의 식당에서 옛날식 갈비탕을 함께 먹고,어울림플랫폼에 모여 시험보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요즘은 한국어 교실이센터에서도KIST분원에서도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도 운영됩니다. 그래서 도전골든벨에 참여하였던 사람도처음 참여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래도 개인전으로 시작되었던 도전골든벨이팀전으로 운영되었던 터라고르게 잘 섞인 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변함없이 김경애 선생님이 문제를 잘 만들어 주셨고,팀별 대항을 이끌어 주셨습니다.개인전 문제는 강릉자원봉사센터 김선정 소장님이 참여해서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신규 참.. 2024. 10. 29.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프로그램_청소년도전골든벨 2024년 두번째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 도전골든벨을 진행하였습니다.지금까지 배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학업성취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등반과 초등반을 모두 합하여 번호표를 뽑고 5명씩 5개팀이 되었습니다.팀명도 정했습니다. 20문항의 단체전과 10문항의 개인전을 치렀습니다. 단체전 문제는 지금까지 배운 실용한국어1, 2의 내용으로 하였고,개인전 문제는 초성퀴즈, 넌센스 퀴즈 등 초등학교 수준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을 지나 시작된 도전골든벨은 센터에 모여 어울림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아이들이 간식으로 가장 좋아했던 컵과일 먹으며 결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남기는 것없이 모두 먹어야 하는 규칙도 잘 지켜졌습니다. 아이들을 물욕에 들게 하는^^.. 2024. 10. 29.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프로그램_지역문화탐방_홍천알파카월드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프로그램_지역문화탐방사업으로홍천 알파카월드에 다녀왔습니다.알고 있던 곳은 아니었고, 강원도 내에 어디를 탐방하면 좋을까 구글링하던 중 발견된 곳입니다. 청소년들만 데려가면 안전지도의 문제도 있고, 이동간의 시간약속에 어려움도 있어중학생 이상만 보호자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하였고,초등학생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하는 조건으로 청소년 한국어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나마 거부감이 덜한 치킨마요덮밥을 준비하여 버스 두대에 나눠 타고 홍천으로 향했습니다. 인위적으로 동물들을 가둬두는 동물원을 반대하나 선택지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제 생각은 접어두고 가파른 도로를 올라 처음 만나는 알파카월드는 첫 관문부터 알파카를 직접 만져도 보고 먹이도 주.. 2024. 10. 27.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청소년놀이문화 체험3 지역검점 한국어 예비과정 중 청소년 놀이문화 체험 세번재 시간으로정동진 역으로 가 레일바이크를 타 보았습니다. 지지난 주에 예약을 하지 않고 갔다가모든 시간대가 매진되어 못타고 돌아 왔기에이번에는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하였습니다.예약 시간에 맞춰 미리 센터로 모이라고 했음에도간당간당한 시간에 도착한 아이들부터배구연습이며, 아르바이트로 참가 신청을 했다가 못 온 아이들 대신다른 아이들을 급하게 모았음에도예약한 4인차량 모두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반드시 동석해야 한다고 하여센터 직원들도 저도 함께 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체험 사진에는 저도, 센터의 직원들도 등장합니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당사자자의 시점이 변신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전에 타 본 레일바이크가 진일보하여 전동장치.. 2024. 10. 13.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공예체험3 원래 기획은 나만의 한글파우치 만들기였습니다...자음도 모음도 사라지고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기서도 아이들의 개성이, 성격이 발휘됩니다.정직하게 자기 이름 석자를 그리는 아이,그림치료처럼 불안한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이,그리고 싶은 모양을 머리 속에서 꺼내는 아이,검색을 통해 더 예쁜 모양을 찾아 똑같이 그려내는 아이... 모두가 한국어 수업을 아이들인지라수업시간에 수없이 썼던 한국어보다자기가 알고 있는 한국어로 다하지 못한 표현들이파우치의 겉면에 채워집니다. 저 안에 담길 것들이학용품인지 화장품인지는 모르지만이 또한 애착인형처럼아이들을 지켜주는 물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10. 13.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공예체험2 공예체험 첫번째 시간에 이어 같은 꺼리로초등학교 고학년들과 첫번째 체험에 참석하지 못했던 중학생들이 함께 하여미니베어 키링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고르고 고른 결과이기에더 많은 아이들이 체험해 보는 것으로 한 결과입니다. 총 30명의 대상자 중 첫번째 시간에 19명이 몰려이번 시간에는 11명이 체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시간보다 도안과 결과물이 비교적 일치하였습니다.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손재주가 많이 있는 아이들이 참여해서인지만족스러운 실물들이 속속 나옵니다. 같은 날 한글파우치도 만들 예정이라체험속도를 내서인지도안도 성큼성큼 진도가 나가고아크릴 물감을 적당히 사용하여 말리는 시간도 절약되어예정된 시간 내에 체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형형색색의 미니베어들.. 2024. 10. 13. [교육사업] 한석봉 배, 한글이름 이쁘게쓰기 대회_20241006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4, 곧 돌아오는 한글날을 맞이한 특별활동 "한석봉 배, 한글이름 이쁘게 쓰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어를 소통의 수단으로 열심히 익히고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한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어교실을 듣는 외국인근로자는 물론, KIST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유학생, 외국인근로자의 배우자도 초청해 진행했습니다. 진행은 모란(대표 김은화)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사전에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을 받아 정성스럽고 예쁘게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입장하면서 각자 자기이름 카드를 한장씩 받고 자리에 앉으면서 자기 이름도 이렇게 이쁘게 쓸수 있구나....감탄하는 모양새 입니다. 10시쯤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두툼한 흰색 종이에.. 2024. 10. 7.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한식교실 3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중청소년 한식교실 3번째 시간은 떡볶이 만들기 였습니다. 변함없이 그로티 김나연 대표가 수고해 주셨고,꼼꼼하게도 할랄 햄이며 한살림의 건강먹거리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떡볶이는 이주배경 청소년들도 최애로 하는 한식인지라이후에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통역도 함께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통역에 따라 레시피도 꼼꼼이 적어 갔고,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안전칼로 재료를 다듬었으며,완성 후에는 서로의 떡볶이를 맛보며, 품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칼칼한 고춧가루향이 잔뜩 피어나고매운 국물이 재료에 잘 스며들어 매울만도 한 데모두가 매우 잘 먹습니다. 어떤 메뉴를 할지 함께 정할 때부터기다렸던 떡볶이라 모두가 하나같이 유쾌합니다 :) 덩달아 어른들도 매우.. 2024. 10. 7.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공예체험1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지역문화체험 세번째 주제로청소년 공예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또한 강사님과 기획회의를 하고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고르고 골라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만족도를 최고로 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로미니베어 키링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털이 복실복실한 키링을 만들게 하고 싶었으나예산과 체험시간의 벽이 있어나만의 미니베어 색칠꾸미기가 되었습니다. 15명의 신청자를 받았는데19명이 몰려 다소 어수선하기는 하였으나모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듭니다.아크릴 물감을 덕지덕지 칠하는 아이부터단색을 얇게 입히고 간단한 스케치를 하는 아이까지참 다양합니다. 도안한 것과 실제는 달랐으나나름 만족한 얼굴들을 하고선풍기에 말립니다.물감을 잔뜩 칠한 아이들의 미니베어는당연히 잘 마르지 않습니다... 2024. 10. 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