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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285

[교육사업]KIST 한국어교실_수요일 수업_20251029 행 사 명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강릉분원 한국어교실일 시 : 2025년 10월 29일 오전 9시30분 ~ 11시30분장 소 : KIST 강릉분원 본관 3층 네이처홀 참 가 자 : 2 명내 용 : 한국어교실 운영 2025. 10. 29.
[교육사업]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화요일 수업_20251028 행 사 명 : 이로운한국어교실 시즌6일 시 : 2025년 10월 28일 오후 7시 ~ 9시 장 소 :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층 교육장 참 가 자 : 16 명 내 용 : 한국어교실 운영 2025. 10. 29.
[교육사업] 러시아어떼기_20251022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러시아어가 필요한 한국인에게 러시아어를 쉽고 알뜰하게 알려주는 러시아어떼기, 인근 상점, 학교, 관심시민 등 다양한 필요에 의해 배움을 계속하고 있고 있습니다. 강릉은 20여일 정도 비가 계속 왔습니다. 앞으로도 며칠 더 온다고 합니다. 덕분에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옷차림도 어느 덧 두툼한 것으로 바뀌었네요. 이 과정 시작할 때랑 비슷합니다. 시종일관...빠짐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러시아어 떼기 심화반도 얼마 후 종강을 합니다. 끝까지 완주해 좋은 결과를 얻기 기대합니다. 2025. 10. 23.
[교육사업] 러시아어 떼기_20250917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하는 인근지역 상인이나 러시아어 관심있는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러시아어를 재미있게 배워보는 러시아어떼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가뭄이 길어지다 보니,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그렇게 반갑습니다.오늘 낮동안 비가 너무 세차게 와서 공부하러 안오시나 싶었는데 학구열을 식힐 정도로 비가 오지는 않았나 봅니다. 수업시간에 살짝 올라가 보니,예전에는 강사의 질문에 답변도 잘 하던 러시아어떼기 수강생들이 꿀먹은 벙어리마냥 답을 못하더라구요.아마도,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어려움도 곧 극복하겠죠? 2025. 9. 17.
[교육사업] 러시아어떼기_2025090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러시아어떼기는 지역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만나는 한국인을 위한 러시아어 수업입니다.지금은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초기화 돼버리는 키릴 문자를 익힐 때쯤되서 나타나는한국과는 다른 문법을 현재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남성형과 여성형, 중성형을 매우 어려워합니다...강사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빨리 키릴문자 극복하 듯 얼른 극복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강사의 말대로,찬바람이 불면 집나간 수강생이 돌아 오려나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러시아어 배우러 오세요. 2025. 9. 4.
[교육사업]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일요일 수업_20250831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일요일 수업으로 일요일오전반과 일요일아침반을 운영하였습니다.요즘, 강릉은 그야말로 다 지나가는 여름과의 전쟁입니다. 더위 때문에 먹을 물도 없을 만큼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추석을 앞두고 외국인근로자의 일감이 많아지면 수강생이 부쩍 줄었습니다. 평소의 2/3정도만 출석합니다.더위와 명절이 지나가야 예전처럼 북적거리는 강의실을 볼수 있을 듯합니다. 수업에서는 한국생활에 대해 배워가고 있습니다.교통수단과 취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두명씩 짝을 지어 발표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다음에는 같은 실수하지 말라는 강사의 격려와 함께 크게 한번 웃으면 극복되나 봅니다. 수업시간이 즐겁습니다. 8월 마지막 수업이라서 9월 .. 2025. 8. 31.
[강릉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 다문화이해 교육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함께한 학교 다문화 이해교육🌏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수업은 베트남, 일본, 러시아, 중국을 주제로, 음식·언어·전통의상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베트남의 음식문화와 언어, 전통의상, 베트남초등학교 생활을 배웠습니다.특히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 👒 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서는아이들이 “저는 꽃을 그릴래요!”, “저는 별을 그리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목소리로 참여했고,완성된 논라를 머리에 얹고 서로를 자랑하듯 웃는 모습이 교실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일본 수업에서는 음식, 언어, 전통의상, 한국과의 차이점을 배운.. 2025. 8. 25.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일요일_2025082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일요일은 센터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하는 일요일오전반(강사 김경애)과 가장 열심히 하는 일요일아침반(강사 문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새로 나온 EPS-TOPIK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시원해 질 것 같지도 않고, 비도 안와서 일하는기에는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일감도 부쩍 늘어서 수업에 못오는 외국인근로자는 늘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업에 올 수 있을 거라 하네요.. 수업하는 2시간 동안 양쪽 반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즐겁게 배우는데 실력이 늘 수밖에 없겠죠?수업진도에 맞게 일요일오전반은 자기소개하는 것을 작문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2025. 8. 24.
[교육사업] 러시아어 떼기_2025082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러시아어를 알려주는 "러시아어떼기" 수업을 하였습니다.벌써 3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많은 관심으로 시작했던 강의에 20명 가까운 수강생이 있었는데요.지금은 심화과정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5명 내외가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리셋돼 버리는 키릴 문자를 익혀가며, 인사말 정도 배웠었는데요. 강사의 질문에 답변도 하고 작문도 하고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이번 시즌까지는 심화반을 운영하구요.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다음 시즌에는 기초반부터 다시 운영될 듯 합니다.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에 자주 와서 공지사항을 꼼꼼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좋은 밤.. 2025. 8. 2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일요일_20250817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일요일에는 일요일오전반과 일요일아침반 2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용허가제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입니다. 이들은 이미 한국어를 대부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급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읽기와 말하기는 수월하지만 아직 쓰기를 어려워 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있어서 작문수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많아져서 수업을 듣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문에는 정동진 인근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혀서 그것을 가공하느라 일감이 늘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좋다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조금씩 지쳐보여서 이번 수업에는 얼음물을 준비해서 제공하였습니다.요 며칠 더 덥다고.. 2025. 8. 17.
[교육사업] 주문진한국어교실 개강_2025081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우리 센터는센터와 멀어서 한국어교실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강릉시 북부권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와 함께 "주문진 한국어교실" 초급반과 중급반 2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14일에 중급반이 먼저 개강했습니다.한달 정도 방학을 하고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반가운 얼굴도 있고 새로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강사도 여전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을 하기 전, 자기 소개를 하고 시작했습니다.이름이 무엇이고, 어느 나라에서 왔고, 취미가 무엇이고, 언제 한국에 왔는지.....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역시 중급반답게 착착 해냅니다. 곧 교실도 새로운 친구도 익숙해 지겠지요~ .. 2025. 8. 1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수요일저녁반_2025081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 6, 수요일 저녁반수업을 하였습니다. 주로 센터 인근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장읽기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초급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한국어입문반처럼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감이 늘어서 수강생이 부쩍 줄어들기도 했고, 화요일입문반 수업을 듣는 외국인근로자도 함께 참여하다보니~아마도 수강반을 조정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8월까지만 운영을 할 듯합니다. 강사와도 소통을 통해서 줄이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열공입니다~~ 2025. 8. 14.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_화요일_20250812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6, 화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화요일에는 초급 수준으로 운영되는 화요일저녁반과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화요일입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대부분 일을 하고, 주말에는 밀어놨던 개인사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평일 야간에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경야독!힘들겠죠? 처음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는 한국어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에,대화가 되는 외국인근로자는 다른 나라 사람과 한국어로 소통하는 재미에....피곤함을 모른다고 하네요~^^;; 강사와 꾸준한 소통으로 수업 난이도를 조정하고, 이들이 지치지 않고 한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담당자가 바꿔.. 2025. 8. 12.
[강릉교육지원청]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Y 📚 7월 여전히 무더위로 지치지만 힘내서 한국어를 배워볼까요? 입문반에서는‘~은/는 ~이에요/예요’ 문형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의 이름, 직업을 소개하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이날은 특별히 ‘꼬마강사님’이 무슬리마에게 1:1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한국어 교재를 들여다 보며 질문을 하고, 상대방은 열심히 대답을 따라 해보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이 사람은 누구예요?” / “이 사람은 제 엄마예요.”“친구 이름은 뭐예요?” / “친구 이름은 미나예요.”이렇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가족, 친구, 직업에 대해 말해보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문형을 익히고,소통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국적과 언어는 달라도,마음을 다해 가르치고 배우는 이 .. 2025. 7. 11.
[강릉교육지원청]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Y 무더운 7월의 시작,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교실Y는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집중력으로 가득했습니다! 입문반은 ‘은/는’을 사용해 자기소개를 해보고,‘-을 수 있다 / 없다’ 표현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엘리나예요. 저는 키르키즈 사람이에요.”👦 “저는 축구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수영을 할 수 없어요.”친구들은 자신의 국적, 이름, 취미를 말해보며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문법을 말하기에 녹여냈습니다.초등기초반 친구들은 이번 주 수업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국어 어휘를 배우고, 직접 부채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배운 단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여름에는 뭐가 생각나요?”☀ “해요!”, “수박이요!”.. 2025.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