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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_260715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7. 16.

🌿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운 중등반 한국어 수업

오늘 중등반 수업에서는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법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문법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

💬 중등기초반 – ‘-을 수 있다 / -을 수 없다’ 표현 배우기

중등기초반에서는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를 주제로 능력과 가능성을 나타내는 표현을 학습했습니다.

먼저 ‘-을 수 있다 / -을 수 없다’ 문법을 배우며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또는 할 수 없는지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한국어를 읽을 수 있어요.
✔ 수영을 할 수 있어요.
✔ 아직 자전거를 탈 수 없어요.

학생들은 자신의 취미와 특기, 일상생활을 주제로 문장을 만들어 보며 표현을 익혔습니다.

문법 학습을 마친 뒤에는 스무고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배운 표현을 활용해 질문을 하고 답하며 정답을 맞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와 같은 문장을 자연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게임을 통해 문법을 재미있게 복습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문화생활 이야기와 의견 표현하기

중등진도반에서는 11단원 '문화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A/V-(으)ㄹ 테니까’ 표현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친구에게 추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이 영화가 재미있을 테니까 한번 보세요.
✔ 주말에 시간이 있을 테니까 같이 전시회를 가요.
✔ 이 공연이 유명할 테니까 꼭 보러 가 보세요.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공연, 전시회, 여행지 등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다고 하다’ 표현을 배우며 평서문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 친구가 그 영화가 재미있다고 했어요.
✔ 선생님께서 숙제를 꼭 하라고 하셨어요.
✔ 부모님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학생들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시 전달해 보며 간접화법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연습했습니다.

오늘 수업은 문법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과 말하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배운 표현을 실제 대화에 적용하며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웃음이 가득한 한국어 수업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