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센터소개/센터이야기195

[센터이야기] 레표시카를 아시나요 방학 직전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조리제빵과 학생 20여명이 방문하였었습니다. 센터 인근에 있는 러시아식당에 중아아시아의 빵인 레표시카를 만들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제빵과 다른 반죽, 다른 모영 등이 매우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이주배경 외국인청소년들도 한국의 학교로 진학합니다. 의무교육인 초등학교부터이거나 중학교부터 학업을 시작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고등학교로 바로 입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어 능력이 떨어지므로 학업성적은 상대적으로 떨러질 수 밖에 없으며, 그리하여 일반(평중화)고교를 입학하기는 어렵고, 보통 특성화고교로 진학합니다. 남학생들은 그래도 선택지가 강릉중앙고등학교와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가 있지만 여학생들은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가 유일합니다. 레표시카 .. 2024. 1. 10.
[센터이야기]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참여청소년들을 위한 희망목도리 뜨기 사단법인 k 정나눔이 주관하고, 강릉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목도리 뜨기에 참여하였습니다.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이주여성노동자 13명이 함께 하여 오늘 주최측에 목도리 20개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뜨게질 방법도 다르고, 뜨게질을 하지 않는 나라도 있고, 뜨게질 자체가 없는 나라의 노동자도 있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자국 청소년들이 참여하지 않는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에서 뜨게질을 배웠던 것처럼 자국에서 중고등학교에서 뜨게질을 배워 본 분들이라 어려운 한국말로 설명하는 뜨게질 용어도 손모양으로 이해하며 배우고, 쫓아가는 눈과 동시에 대바늘을 잡은 양손이 바삐 움직였.. 2024. 1. 9.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4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4번째 나눔, 2024년 청룡의 해 첫나눔입니다. 올해도 외국인근로자분들에게 맛있는 빵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1. 7.
[센터이야기] 우리는 열공했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Y가 종강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를 이주배경청소년이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지만, 이들을 위한 적절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일년동안 "열공" 했습니다. 그것도 재미있게~ 부쩍 성장한 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 2023. 12. 21.
[센터이야기] 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조직위_"함께라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시 교2동주민센터의 소개로,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컵라면을 보내주었습니다. 한국사람이나, 외국사람이나.... 겨울에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이 최고죠~ 오늘 종강하는 한국어교실 청소년과 나눔할까 합니다. 따끈 따끈한 선물이 되겠네요. 2023. 12. 21.
[센터이야기] 강원지방기상청 한파신호등 안내와 방한용품 기증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미, 강원지방기상청에서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가 여름철 더운 날씨를 슬기롭게 대응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상정보 앱을 설치해 기상정보를 사전에 접해 열상피해를 줄일 수있도록 해주었지요. 겨울이 되니, 추운 겨울도 슬기롭게 이겨내라고 안내책자를 18개 언어로 번역해 센터에 제공해 주었습니다. 센터 곳곳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와 귀마개가 함께 되는 방한용품도 주었습니다. 겨울에도 야외근로가 많은 외국인근로자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필요하신 외국인근로자는 센터에서 받아가면 됩니다. 올해 제일 덥고 제일 추울 때 도움을 주어 감사합니다. 2023. 12. 21.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3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3번째 나눔입니다.(22번째 나눔은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한국어수업Y가 오늘 종강합니다. 한해 동안 고생한 외국인근로자 자녀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맛있는 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12. 21.
[센터이야기] 삼사를 아시나요?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에서 요리2팀 프로젝트로 삼사만들기를 하러 왔습니다. 삼사는 러시아식 군만두라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센터에서 상담테이블을 옮기고, 반죽을 해 놓고 내국인 학생들을 기다렸습니다. 하나 둘 학생들이 모여들고, 오전 10시부터 삼사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고기를 다지고, 양파를 썰고, 반죽을 밀고, 양파와 고기를 볶고, 향신료를 뿌리고나서 삼사 빚기를 하였습니다. 화덕을 지피고, 소금물을 뿌리고, 화덕에 삼사를 붙이고 나니 식당 사장님이 러시아식 볶음밥을 해주었습니다. 우리의 볶음밥과 달리 양고기가 들어가고, 안남미같은 쌀과 당근 등의 재료가 들어간 러시아식볶음밥이었습니다. 러시아 빵을 소스에도 찍어먹고, 볶음밥도 뚝딱. 삼사가 구워지는 동안 주변 러시아 마켓 등도 구경.. 2023. 12. 10.
[센터이야기] 강릉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회 학부모간담회 강릉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회에 참여하고 계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학교현장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맡고 계시는 선생님들로 올해들어 특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원 △외국인 학부모와의 소통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센터에서는 연구회에서 요청하신 외국인학부모들을 연결해 드렸습니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자녀를 둔 외국인학부모들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외국인노동자이자 학부모인 분들의 교육상담이 많았었는데, 초등학교 전학,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진학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연구회와 외국인 학부모간의 간담회 중에도 중학과 진학과 관련하여 지망하는 학교 순위를 정하기 위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과 학생 본인들 사이에서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2023. 11. 21.
[센터이야기]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업무협약 지난 27일 금요일,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3년간 월 1회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의료상담, 학생의료봉사, 치료·의료·보건 분야의 자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협약을 위해 애써주신 예방의학과 송재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2023. 10. 29.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1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1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 한국어수업을 하러 나온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맛있는 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10. 16.
[센터이야기] 2023년 3분기 홍보영상 2023년 3분기 홍보영상입니다. 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지역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센터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강원여성가족연구원_외국인근로자 인터뷰 강원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현황 파악을 위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고용허가제로 강릉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부터 미등록 외국인근로자까지 폭 넓은 의견수렴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외국인근로자에게 맞는 정책이 제안되어 이들의 삶이 더 윤택해 졌으면합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0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0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한국어수업을 하러 나온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업무협약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외국인근로자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위해 진흥원 권오광 원장과 직원이 원주에서 센터를 찾아왔습니다. 센터에서는 최길영 이사장과 고광록 운영위원장, 사무국장, 통역원이 참여했습니다. 강릉시에서는 담당계장이 참여하였습니다. 협약 전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강릉시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정하여 다행이라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협약 이후 센터에서 준비한 키르키스스탄 빵과 차를 나눠 먹었습니다. 생소한 음식은 아닌데 인싸가 된 듯하네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달에 노무관련 특강을 진행하였습.. 2023.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