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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센터이야기169

[센터이야기] 경제진흥과&아동보육과&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강릉시가족센터 간담회 폭염의 한가운데로 들어선 8월 1일 낮 2시 경제진흥과 노사협력 계장님·주무관님, 인구가족과 건강가정 계장님· 주무관님, 강릉시가족센터 센터장님·사무국장님이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센터의 관리주무부서인 노사협력 계장님이 진행을 해 주셨고, 다문화가정의 주민·외국인주민·외국인근로자·외국인 가정의 청소년들에 대한 양 기관의 역할의 차이, 양 기관간 연계 및 협력, 각 기관의 전문성 향상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양기관에 대한 강릉시의 조례와 사업에 대해서도 비교해 보며, 서로의 발전을 제안하고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조만간 강릉시가족센터가 성덕동의 새건물로 이사하게 되어 센터장님이 초대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고, 센터에서는 예쁜 화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하시게 되면.. 2023. 8. 3.
[센터이야기] '취임365,새로운 출발'강릉시장 교2동 순방간담회 강릉시장님 취임1주년 교2동 순방 간담회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어통역원 옐레나 님과 동행하였고, 민선8기 강릉시의 시책에 대한 설명도 잘 듣고, 교2동 주민대표님들의 현장제안도 잘 듣고 돌아왔습니다.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고, 강릉에서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 7. 27.
[센터이야기]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축제 노래자랑을 준비중입니다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 중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축제 노래자랑에 참여하고자 연습중입니다. 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 및 그 가족 70여명이 행사 주최측에서 보내주시는 관광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이동하여 노래자랑, 다문화 음식축제, 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노래자랑에는 두팀이 참여합니다. 한팀은 RAY CHARLES 의 'GEORGIA ON MY MIND'를 부르는 것으로, 또한팀은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들로 초등학교 3학년 두명이 원더걸스의 텔미와 여자아이들의 퀸카 믹스곡에 맞춰 커버댄스를 하는 것으로 신청하였습니다. 강일여고 댄스동아리 김한진 학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주말 알차게 배웠습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공간을 지원해 주셨고, 연습을 마치고 솔향친구랑에서도 잘 놀다 왔.. 2023. 7. 23.
[센터이야기] 강원지방기상청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서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영향예보 산업분야 알아보기" 안내책자를 11개국어로 제작해 센터에 제공해 주셨습니다. 혹서기 폭염정보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대부분 정보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실시간 정보를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일도 벌어지기도 합니다. 안내책자는 센터에 있습니다. 필요하신 외국인근로자는 센터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책자는 한국어, 영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로 제작돼 있습니다. 2023. 7. 20.
[센터이야기] 제2차 센터운영위원회 개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6월 29일 센터에서 제2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는 고광록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원유, 배선식, 송재석, 옐레나, 이숙자, 김성우 위원님이 참석했습니다. 1회 회의결과 보고와 상반기 사업결과 및 결산이 보고되었고, 하반기 사업범위 확대와 2024년 사업제안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의 인권향상과 빠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7. 6.
[센터이야기] '한국사회의 이주민-이주배경 아동을 중심으로'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북카페 아물다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주최하는 '한국사회의 이주민-이주배경 아동을 중심으로' 강연회에 참여하여 귀동냥하고 왔습니다. 이주와 인권연구소 김사강 강사님께 오랜시간 활동하셨던 이주민의 인권신장 사례 그중에서도 특히 이주배경의 아동들과 함께 했던 사례들을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사강 선생님, 요청드린대로 수시로 자문 요청드리겠습니다. 아물다 지기님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2023. 7. 4.
23.06.29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법정의무교육 이수 센터 내 직원 모두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마쳤습니다. 1.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관련 2. 안전교육 관련 3. 성희롱 예방 교육 2023. 7. 4.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3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운좋게 센터를 지나가던, 꼬마손님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18.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찾아 주셨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장학사님과 방과후학교지원가 선생님들이 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 강릉시 공공건물인 센터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 △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들이 강릉생활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강릉시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와 함께하는 강릉체험 프로그램 △외국인청소년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익히기에 도움이 될 한글 문해 프로그램 교재지원 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눈에 보이는 사실이 되어 강릉의 내·외국인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유기적으로 기능하기를 희망합니다. 2023. 6. 8.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2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에는 한국어교실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습니다. 오늘 많은 빵을 주셨는데 전부 나눠갔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4.
[센터이야기] 강릉건강플러스 협동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건강플러스협동회에서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진작에 연락이 되서 만나뵙기로 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한달 가까이 기다려 만난듯합니다. 기다림이 컸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 센터에서는 의료상담과 한국어 자원봉사에 대한 부분을 요청했습니다. 협동회 측에서는 협동회와 함께 할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논의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든든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2023. 6. 4.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1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조금더 다양한 빵들로 이로운 한국어교실 오전반 외국인근로자 간식으로 드실수 있도록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5. 28.
[센터이야기] 강릉시 학교자치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의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의 임원들이 강릉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함께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전에, [감자]에서 외국인근로자나 그들의 자녀와 함께 할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센터 한국어교실 통역 자원봉사를 하는 외국인근로자 자녀 2명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살짝 긴장한 듯 보였지만, 결국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좋은 시도로 생각됩니다. 이제 곧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활력있게 만들 것입니다. 2023. 5. 21.
[센터이야기]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0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오전반 외국인근로자 간식으로 드실수 있도록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5. 21.
[센터이야기] 교2동 주민센터 동장과 교육복지사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교2동 주민센터 동장과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자녀는 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매주 약 10여명의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센터 교육환경을 확인하고, 적절한 교육지원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 만큼이나 그들의 자녀도 지역사회에 빠른 적응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위한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