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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644

[문화통합사업] 강릉산림관광안내센터와 함께하는 대관령 숲길 걷기 강릉산림관광안내센터에서 초대해 주셔서 외국인근로자 30명과 함께 대관령 숲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안내센터 선생님들도 대여섯분이 함께 해 주셨고, 혼자만 등산을 힘들어 했던 옐레나가 통역을 해 주었습니다. 어흘리산림관광안내센터에서 간단하게 몸을 풀고 출발한 왕복 3시간 거리의 등산이었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이며, 실로 오랜만의 등산인지라 힘들어 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모두들 너무 기분좋게 걸었습니다. 대관령숲길 쉼터에서는 안내센터에서 준비해 주신 솟대만들기 체험도 하였고, 강릉시내 전역이 보이는 풍경을 뒤로하여 각자의 추억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등산을 마치고는 한창 배고파질 때쯤 안내센터에서 마련해 주신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노동자분들은 비빔밥도, 모두부, 된장국도 잘 먹었는데, 중아아시.. 2023. 10. 30.
[복지증진사업] 2023년 마지막 10월 의료상담 2023년 마지막 의료상담을 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12월까지이나 센터내의 여러 사정으로 방문상담은 2023년은 10월까지만 하고, 내년 1월부터 다시 열기로 하였습니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과 협약도있어 2024년부터 3년간은 안정적으로 의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노무사님이 독감에 발목을 잡혀 노무상담은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전화나 메일을 이용한 상담은 의료도 노무도 쉼없이 진행됩니다. 2023. 10. 30.
[특성화사업] 씨앗마을학교_남대천생태학교④ 12주에 걸쳐 진행되었던 누리보듬과의 씨앗마을학교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꼭지 남대천생태학교 중에서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남대천 쓰레기 줍깅이 예정되었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 실내에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해양오염에 대한 수업도 게임을 가미한 수업도 모두 잘 마치고, 환경을 위한 나와의 약속도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어울림플랫폼 1층의 가배수문길에서 레몬에이드도 잘 얻어먹었습니다. 내년을 또 기약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시간이었기를 바래 봅니다. 2023. 10. 2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1024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일을 마치고 공부까지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3 이로운 한국어 교실 끝까지 열심히 들으셔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2023. 10. 24.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일요일저녁반_20231022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과정입니다. 어느덧 자음, 모음을 배우는 사람보다 낱말을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2023. 10. 24.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일요일오후반_20231022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 오후 수업을 하였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빠짐없이 한국어 공부를 위해 나와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가오는 '한국어 도전! 골든벨'에서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랍니다! 2023. 10. 24.
[복지증진사업] 안전한 직장생활을 위해 강릉소방서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특강 오늘 오전에는 복지증진사업으로 강릉소방서 김민 소방관을 모셔서 '안전한 직장생활을 위해 강릉소방서와 함께 응급처치 요령' 을 배워 보았습니다. 주문진에서 고용허가제로 일하고 계시는 외국인노동자 여덟분이 함께 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하인리히법 을 배워보았는데, 소방관님의 목소리가 또박또박 우렁차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듯 하였고, 바로 바로 실습을 하여 매우 재미있어들 하였습니다. 오늘의 배움이 외국인노동자들이 안전하게 노동을 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의 삶에 안전함을 더하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 10. 22.
[특성화사업] 씨앗마을학교_남대천생태학교 ③ 씨앗마을학교 마지막 주제인 남대천생태학교 세번째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첫번째 시간 '작지만 위험한 빨대' 책놀이와 씨글라스석고방향제 만들기, 두번째 시간 '쓰레기행성을 구하라' 책놀이와 화분만들기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남대천 쓰레기 줍깅을 위한 '남대천아 고마워' 그림글자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과도 이젠 많이 친밀해져서 섞여서 한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다함께 어울려 한발 술래잡기도 하였고, 과자파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비춰보면 오늘 프로그램은 이주민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들의 집대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과 과자파티 후에는 누리모둠에서 준비해 주신 귀한 동화책을 세권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물론 가져 가지 않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림이 좋아서 책을 고른 학생.. 2023. 10. 22.
[문화통합사업] 저녁이있는삶_커피교실_coffee boom_20231017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저녁이있는삶 커피교실, coffee boom팀 수업을 하였습니다. 어느 덧 수업의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전에는 커피를 알아가는 수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커피의 종류와 물온도, 커피입자 굵기, 추출방법 등을 달리해 자신에 맞는 커피를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조금 씩 맛보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것이 저것같고, 저것이 이것같을 것 같지만 꼼꼼히 메모해 가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맛을 발견할 때까지요~ 그런데, 왜 센터에서는 커피를 안내려 마실까요? 센터에 그라인더와 드립퍼, 온도가 정밀하게 조정되는 커피포트가 있는데... 다음에 오면 여쭤봐야겠습니다~ 2023. 10. 19.
[특성화사업] 다문화학생 맞춤형 문화체험 전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9월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과 연계프로그램으로 "2023년 하반기 다문화학생 맞춤형 문화체험"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15여명의 외국인근로자 자녀가 참여하였고, 강릉시 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와 연계해 멘토링을 지원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도자기와 컵 만들기, 푸드 아트테라피, 추석 명절 알아보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도자기와 컵 만들기 결과물이 한달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자녀는 어떤 마음으로 컵에 그림을 그렸을까요? 센터 휴게실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벌써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며 안달이지만, 10일간 참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을 내서, 센터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잊지 말고 감상하고 가세요.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그린 작품 30여.. 2023. 10. 1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1017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친구와 함께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오랫만에 와 무척 반가웠습니다. 해가 짧아져서 일터에서 일찍 돌아오고 약간의 식사 후 온다고 합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한국어수업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3. 10. 1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일요일저녁반_20231015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과정입니다.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을 배우고, 간단한 단어와 문장 읽기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매주 달라지기도 하고, 수준도 저 마다 달라서 수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어 자원봉사자가 수준별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어려움을 해소해 가고 있습니다. 진도반에서 수업을 하다가 아직 한국어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근로자가 이 과정을 수강하기도 합니다. 곧 맞춤형 교재도 완성이 돼 교육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 10. 15.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일요일오후반_20231015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오전반과 같은 안내를 하였습니다. 강사와 대화하는 수업을 늘리고 교재를 반만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웃음소리가 많아졌습니다. 곧 있을 개편에 적극 반영해야 겠습니다. 2023. 10. 15.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일요일오전반_20231015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론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일감이 늘어서 야근과 주말근로를 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아졌습니다. 늘 나오던 외국인근로자가 안나와 안부를 물으니, 피곤해서 못나오겠다고 합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이번 수업부터 시즌2에서 매일 1장씩 나가던 수업을 반씩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강사가 매번 1장씩 나가는 것 보다는 대화형식의 수업 비중을 늘려 즐거운 수업을 해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도 이 부분에서는 환영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나 봅니다~ 이제, 이로운한국어교실 시즌3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실력도 향상되고 재미있는 수업이 되기 위한 제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시즌3 2023. 10. 15.
[문화통합사업] 저녁이있는삶_커피교실_happy feeling_20231015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 커피교실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참여하는 happy feeling팀입니다. 이 팀은 지난 4월부터 커피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스팀을 이용한 음료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강릉에서는 커피축제가 한참입니다. 오늘 강사와 내년 커피축제에는 우리 팀도 한번 참여를 해보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커피축제에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라떼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많은 외국인이 커피축제를 찾지만 정작 외국인이 선호하는 음료를 만드는 곳은 없습니다. 아마도 세척이 어려워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잘 준비해서, 내년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문화셔틀은 커피축제장으로 갑니다~~ 2023.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