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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469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 개강_20230226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 반을 개강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반은 특별합니다. 우선, 러시아어 통역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돌봄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러면 보다 더 쉽게 우리나라말을 배울 수 있겠죠? 2023. 2. 26.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_20230226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실(이로운 한국어 교실) 오전반 2차시를 운영하였습니다. 저번 시간 보다는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쑥스러워 하던 목소리가 당당해졌습니다. 오늘은, 1주일간 성실하게 쓴 일기를 자원봉사자가 첨삭지도를 해주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3. 2. 26.
[한국어 교실] 화요일 저녁반_20230221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오늘 한국어 교실(이로운 한국어 교실) 저녁반을 개강하였습니다. 오늘 개강한 한국어 교실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요구에 의해 개설되었습니다. 주경야독 이럴 때 쓰는 말인듯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구글번역기로 번역하였습니다. Gangneung Support Center for Foreign Workers opened the evening class of the Korean language class (beneficial Korean class) today. I wish you all the best. 2023. 2. 21.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개강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오늘(2월 19일)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습니다. 한국어 교실은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캄보디아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어 교실 강사는 김경애 선생님입니다. 중학생 자원봉사자가 수업에 참여해 도와 줍니다. 앞으로, 6월말까지 18회 수업을 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여 영어로 번역하였습니다. Gangneung Support Center for Foreign Workers opened Korean language classes today (February 19). Korean language classes will help foreign workers in Gangneu.. 2023.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