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CFW619 [공지사항] 제2회 한글도전골든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한국어교실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와 제2회 한글도전골든벨을 개최합니다. 지난 1회 때는 원레라님(카자흐스탄)이 세종대왕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세종대왕상을 받을까요? - 일시 : 2023년 6월 25일(일) 오후 2시 - 장소 : 행복한 모루 3층 강당(센터에서 1시30분 부터 센터 ↔ 모루 셔틀운행) 관람도 가능합니다. 시간에 맞춰 모루도서관으로 오시거나, 센터로 오시면됩니다. 2023. 6. 18.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3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운좋게 센터를 지나가던, 꼬마손님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18.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오후반 통합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걱정되는 때입니다. 오늘 한국어교실은 오후에 있는 단오체험 행사로 통합운영하였습니다. 문화통합과정을 함께 운영해서, 한국어교실 수강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더운 날씨에 잊지 않고 수업에 참여해 주니, 이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입문과정으로 운영되는 일요일저녁반은 예정대로 운영됩니다. 2023. 6. 18. [특성화] 단오나들이 갑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단오 나들이를 갑니다. - 일시 : 2023년 6월 18일(일) 오후 1시~5시 - 장소 : 강릉시 단오장 일원 - 프로그램 : 단오체험, 관노가면극 관람, 단오장 구경 - 참석자 : 한국어교실 참석자 및 외국인근로자 2023. 6. 18. [한국어교실] 일요일기초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저녁반을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센터에 한국어 교실을 신청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입문과정입니다. 한국에 입국한지는 오래 됐어도, 각자의 목적에 맞게 한국어를 익히다 보니, 어느 외국인근로자는 읽기와 말하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되고, 쓰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 등 각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국어를 배우는 만큼 기초가 배우 중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일요일저녁반은 기초반이고, 이 과정은 3주과정입니다. 3주 동안 한국어기초를 익히고, 진도반(일요일 오후반, 화요일 저녁반)에서 한국어 수업을 보다 더 자세히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에는 한국어 교실을 신청하고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 문제도.. 2023. 6.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시 수업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교실에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오는 자녀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돌봄을 하기도 하지만, 수업에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과정이 마무리 돼가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의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2023. 6. 1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반은 주로 주문진 농공단지에서 근무하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늘어서,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는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수업방식이 변경됩니다. 꼭 일요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간에 참여할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2023. 6. 11. [공지사항] 현충일(6월 6일) 센터 휴무 알림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센터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센터 방문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방문객은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6. 5.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2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에는 한국어교실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습니다. 오늘 많은 빵을 주셨는데 전부 나눠갔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4. [센터이야기] 강릉건강플러스 협동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건강플러스협동회에서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진작에 연락이 되서 만나뵙기로 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한달 가까이 기다려 만난듯합니다. 기다림이 컸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 센터에서는 의료상담과 한국어 자원봉사에 대한 부분을 요청했습니다. 협동회 측에서는 협동회와 함께 할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논의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든든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2023. 6. 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6월이 되고나서 강릉은 부쩍 더워진 듯합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햇살이 너무 세서 덥게 느껴집니다. 일감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줄었습니다. 이제 곧 종강이 다가 옵니다. 유종의 미라는 말도 있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센터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23. 6. 4. [공지사항] 이로운 한국어교실 기초반 개강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강릉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원활한 지역생활 및 직장 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실 기초반을 개강합니다. - 개강날짜 : 2023년 6월 4일(일) 오후 4시 30분 - 교육장소 : 센터 2층 교육장 - 교육대상 : 한국어교실 수강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락을 받은 외국인근로자 - 교육기간 : 3주 과정 기초반은 3주 과정입니다. 3주 후 수강신청한 순서대로 연락합니다. 연락을 받고 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2023. 6. 4.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고향에 갔다가 다시 나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잘 나오다가 근무가 바뀌어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도 있네요. 자녀와 함께 수업에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돕던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가 마무리 되면서 오늘부터는 강사만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수업을 보조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경야독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늘 응원합니다. 2023. 5. 31.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3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저녁반 12차시 수업이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 수업은 일을 마치고 온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수강을 합니다. 피곤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활력있어 보입니다. 센터 주변도 낮이 길어지면서 활기를 띱니다. 수업에는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수업을 보조했습니다. 센터에서는 자녀와 함께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돌봄을 하였습니다. 2023. 5. 24. [센터이야기] 강릉시 학교자치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의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의 임원들이 강릉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함께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전에, [감자]에서 외국인근로자나 그들의 자녀와 함께 할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센터 한국어교실 통역 자원봉사를 하는 외국인근로자 자녀 2명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살짝 긴장한 듯 보였지만, 결국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좋은 시도로 생각됩니다. 이제 곧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활력있게 만들 것입니다. 2023. 5. 2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