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CFW618 [강릉시 외국인현황] 2023년 12월 기준 강릉시 등록외국인현황 2023년 12월 기준 강릉시 등록외국인현황입니다. (출처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24. 3. 6. [고정형안내] 법무부지정 채용신체검사 및 건강진단 의료기관 안내 하이코리아에 안내된 법무부지정 채용신체검사 및 건강진단 의료기관 안내입니다. 2024년 2월 29일 기준 강릉에는 강릉동인병원, 강원도 강릉의료원, 예수강릉메디컬의원, 의산의료재단 강릉고려종합병원, (의) 아나의료재단 강릉아나병원 등 5개소 입니다. 병원위치와 연락처 및 다른 시군 안내는 붙임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2024. 3. 6. [일정안내] 2024년 3월 센터 일정안내 작성일 : 2024년 3월 21일 -변경사항 : 베트남상담원 근무시간 변경(목요일 오후 1시 ~ 4시) ※ 센터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033-655-8956, 010-3956-8956) 그림이 작습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024. 3. 5. [연혁] 2024년 2월 운영현황 2024년 2월 주요 실적입니다. - 상담실적 합계 일상생활 의료지원 행정지원 비자관련 교육지원 교육신청 직장관련 기타 210 37 40 54 26 25 2 22 4 - 이로운 한국어교실(누적인원) 합계 일요일오전반 (성인중급) 일요일오후반 (성인기초) 일요일저녁반 (성인입문) 화요일저녁반 (성인기초) 화/수요일오후반 (청소년) 174 41 18 7 3 105 - 이로운 한국어교실 운영 : 일요일오전반, 일요일오후반, 일요일저녁반, 화요일저녁반 - 이로운 한국어교실 Y : 초등신규반, 초등진도반, 중등진도반 - 02월 06일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총회 - 02월 06일 강원특별자치도 이주노동자 지역사회 상생포럼 참석(춘천) - 02월 14일 [교육사업] 러시아어떼기 기획회의 - 02월 15일 유네스코 국.. 2024. 3. 4. [상담사업] 주요 상담사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다양한 상담을 실시합니다. 강릉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센터로 오세요. ● 센터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가로19번길 26 ● 운영시간 : 일요일 ~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공휴일 휴무) ● 상담전화 : 033-655-8956~7, 010-3956-8956 구분 주요상담사례 비고 행정지원 · 사기피해(휴대폰, 중고차)에 의한 경찰진정 · 각종 증명서 발급절차 및 신청 지원 · 건강보험, 국민연금, 관공서 안내 문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행정처리 지원 교육지원 · 외국인 자녀 학교(유치원) 편·입학 지원 · 성인 4개반, 청소년 3개반 한국어교실 운영 · 대학교 한국어학당 입학 지원 및 대학교 입학 지원 · 자녀 학교생활에 대한.. 2024. 3. 4. [센터공간소개] 2024년 센터공간을 소개합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가로 19번길 2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지원센터 창구, 휴게실, 상담실, 탕비실,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2층에는 교육장, 회의실, 라운지, 놀이방이 있습니다. 3층에는 근로자쉼터와 야외휴게실이 있습니다. ● 센터 전경 ● [1층] 지원센터 창구와 휴게실 ● [1층] 상담실 ● [2층] 교육장과 회의실, 라운지 ● [2층] 놀이방 ● [3층] 근로자 쉼터 및 야외휴게실 2024. 3. 4. [외부공지사항]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접수 안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접수 및 시행일 안내입니다. - 접수일 : 2024년 3월 12일(화) ~ 2024년 3월 18일(월) - 시험일 : 2024년 5월 12일(일) - 절차 안내 : https://www.topik.go.kr/TWGUID/TWGUID0060.do#none TOPIK 한국어능력시험 www.topik.go.kr - 접수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근로자는 센터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해 주세요(010-3956-8956, 양극호 과장) 2024. 3. 4. [문화통합] 저녁이있는삶 수요조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은 외국인근로자들의 지역정착에 기여하고자 삶의 질을 높이거나 자기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에는 커피교실, 배구교실,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2024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지, 외국인근로자와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가 요청한 프로그램은....제빵과정과 한식과정입니다. 왜하고 싶은지 물어보니, 나중에 캄보디아에 가게 되면 사업을 할지도 몰라서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취미보다는 자기개발에 많은 비중을 둔 듯합니다. 태권도와 컴퓨터(그래픽)도 배우고 싶다고했습니다. 터 여건과 지원가능여부를 검토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커피교실, 배구동아리, 풋살동아리 등 외국인근로자.. 2024. 2. 27.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 고용허가제 안내 리플릿(국문)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선명하게 보실려면 아래 붙임 파일로 보세요. 2024. 2. 27. [공지사항] 러시아어를 배울 관심있는 시민을 모집합니다(러시아어떼기)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센터에서는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는 강의를 개설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선착순 4명입니다.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2. 26.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3_5주차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 3, 5주차 주업을 하였습니다.(2024.2.18. ~ 2024.2.24.) 이번 주는 일요일오전반(일요일 10시 시작), 일요일오후반(일요일 14시 시작), 일요일저녁반(일요일 16시 시작), 화요일저녁반(화요일 19시 시작) 등 4개 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시작하는 일요일오전반 수업은 세종학당의 실용한국어 2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재 자체도 혼자서 공부할수 있도록 구성되 있습니다. 하지만, 모여서 같이 하는 수업이 재미있지요. 2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어색한 문장도 소소한 실수도 웃음으로 크게 넘깁니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잘 대응할 수 있겠지요? 명절 보너스(?)를 두둑히 받았다면 자랑도.. 2024. 2. 25.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3_4주차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3, 4주차 수업을 하였습니다. 설이 있는 이번 주는 화요일저녁반 수업만 수업하였습니다. 화요일저녁반, 외국인근로자 1명이 왔습니다. 설이 한국의 명절이라고 하지만 한국에 살다보니 명절 밑 바빴나 봅니다. 그래도, 수업 만족도는 너무 좋다고 합니다. 1대1 과외나 다름없으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갔나 봅니다. 설도 지났으니, 이제 추석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2024. 2. 18. [공지사항] 2024년도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추천계획 알림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숙련기능인력(E-7-4)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내 산업현장에 숙련도가 축척된 외국인근로자를 추천해 비전 변경 추천을 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에서는 지역추천인원 계획도 별도로 수립해 도청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강원특별자치도 균형발전과 033-249-2497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시 배정인원은 4명입니다. 센터에서도 이와 관련된 업무를 상담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붙임 파일을 참고하세요! 2024. 2. 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3_3주차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3, 3주차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도 일요일오전반, 일요일오후반, 일요일저녁반, 화요일저녁반 등 4개 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일요일오전반에는 주로 고용허가제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대부분입니다. 직장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한국어가 필요하지만, 이들에게는 비자변경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습니다. 센터 수업도 이에 맞게 시즌3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K-point E74가 발표되고, 강원도 추천정책이 확정되면 곧 공고가 될 예정이라서 한국어공부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한다면, 그 어렵다던 한국어 점수는 만점을 받을 수 있지 안을까요? 외국인근로자가 손을 들고 있는 민주적으로 반장을 뽑고 있.. 2024. 2. 6. [센터이야기] 강원특별자치도 이주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포럼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이주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 포럼이 2월 6일 오후 2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춘천에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난해 가을 설문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이번에, 강원도의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노동력을 불렀는데 사람이 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결과보고서의 첫 말입니다. 이주노동자를 사람이 아닌 노동력을 제공하는 도구로만 인식하는 현실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막스 프리슈의 희곡에 나오는 대사라고 합니다. 저출산, 인구감소, 지역소멸...듣기만 해도 어마무시한 이 말의 해결대안 중 한 가지로 이주노동자를 유입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이.. 2024. 2.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