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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 폭염영향예보(2024.7.7.~2024.7.13.) 강원강원지방기상청에서 전하는 2024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폭염영향예보입니다.야외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특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Предупреждение о сильной жаре Пейте достаточное количество воды Отдыхайте в тени  7월 11일   7월10일   7월 7일 2024. 7. 7.
[센터이야기] 미리 따뜻함을 나눠요_강릉경포환경참여연대 내복기증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공익사단법인 강릉경포환경참여연대(대표 이강수)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배경청소년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내복과 옷을 기증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핏 생각해 보면,센터에 주로 오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외국인근로자는 추운데서 살았으니 추위를 안 탈 것 같지만, 지금까지 만난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근로자는 추위를 대단히 많이 탑니다~!반대로 동남아시아에서 외국인근로자는 추위를 오히려 안 타는 듯합니다.. 청춘이라 그런지 한 겨울에도 짧고 얇은 옷을 곧 잘 입고 다닙니다. 한 여름에 한 겨울 추위를 걱정해서 시기가 안 맞아 보이지만, 잘 보관했다가 찬바람이 불어 올 때 나눔을 할 계획입니다. 윈터이즈커밍... 2024. 7. 4.
[센터이야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지역위원회 센터 방문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며칠 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지역위원회에서 센터를 방문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센터에서도 사전에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무엇이 좋은지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내 보았습니다. 청소년범죄예방 위언회의 활동들과 센터에서 운영되는 사업들에 대해공유하였고,센터에서 청소년 대상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렸습니다.프로그램 운영과 컴퓨터 교육, 한국어와 EBS방송을 듣기 위한 노트북,주문진으로 학교를 다니거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이동하는 교통비,청소년 생활용품키트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면담 내용을 갖고 다시 지역위원회 회의를 최종적으로 거쳐 응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 2024. 7. 4.
[공지사항] 주문진 한국어교실 선착순 20명 모집합니다. 주문진 한국어교실에 참여할 외국인근로자를 모집합니다.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에게 재미있고, 빠르게 한국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선착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정보에서 확인하세요.자세한 문의는 033-655-8956, 010-3956-8956로 해주세요. 신청서 양식은 아래 파일입니다.   베트남어 ★Tiếng Việt Lớp học tiếng Hàn Quốc tại Chumunjin sẽ mang tới lớp học tiếng thật dễ hiểu và thú vị tới người ngoại quốc muốn học tiếng Hàn. Hãy nhanh chóng đăng kí vì lớp học có giới hạn người đăng kí.  Tiếng Hàn sơ cấpTiếng Hàn g.. 2024. 7. 4.
[운영현황] 2024년 6월 운영현황 2024년 6월 주요 실적입니다. - 상담실적합계일상생활의료지원행정지원비자관련교육지원교육신청직장관련기타6월423717632031211누적254217162331171547825  - 이로운 한국어교실합계일요일오전반(성인중급)일요일오후반(성인기초)일요일저녁반(성인입문)화요일저녁반(성인기초)화/수요일오후반(청소년)6월28724130누적2021005442629  - 이로운 한국어교실 운영 : 일요일오전반(6월 9일 종강), 일요일오후반(6월 2일 종강), 일요일저녁반(6월 2일 종강), 화요일저녁반(6월 4일 종강)- 이로운 한국어교실 Y : 초등기초반, 초등진도반, 중등진도반- 러시아어떼기 : 매주 수요일 오후7시- KIST 한국어강좌 : 매주 월/수 오전 9시30분, 한국과학기술원 강릉분원(6월 17일, 2.. 2024. 7. 1.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33번째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33번째 나눔입니다. 오늘 오후에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이 있습니다.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와 나눠 먹을 예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4. 6. 30.
[강원지방기상청] 폭염영향예보(240701~240707) 강원강원지방기상청에서 전하는 2024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폭염영향예보입니다.야외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특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Предупреждение о сильной жаре Пейте достаточное количество воды Отдыхайте в тени  7월 1일 2024. 6. 30.
[강원지방기상청] 폭염영향예보(240624~240630) 강원강원지방기상청에서 전하는 2024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폭염영향예보입니다.야외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특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Предупреждение о сильной жаре Пейте достаточное количество воды Отдыхайте в тени   2024년 6월 29일    2024년 6월 28일 2024. 6. 28.
[연대사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와 함께한 전통문화체험_2024062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본부(이하 '희망연대본부'라 하겠습니다)와 함께 오죽헌 한옥마을에서 전통매듭인 장명고와 단오등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희망연대본부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습니다.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희망연대본부에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한옥에서 한국전통에 관한 것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했습니다. 보통은 축구나 체육대회를 많이 생각했을 텐데요 이렇게 책상에 마주 앉아 얼굴을 익히는 프로그램도 신선했습니다. 희망연대본부에서 10명, 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 20명과 직원 등 25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마주 앉은 책상...말이 통하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는 잠시였구요. 어디서 오셨냐? 무슨일.. 2024. 6. 24.
[문화통합사업] 한식교실_삼계탕과 김치_2024062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여가활용과 자기개발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 프로그램입니다.외국인근로자의 추천메뉴로 "삼계탕"과 "김치"를 오늘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메뉴는 일감을 찾아 얼마전 경기도로 이주한 외국인근로자가 추천한 메뉴였습니다. 다행이 시간을 내 강릉에 놀려올 수 있게 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삼계탕을 만들었습니다.더운 날씨엔 삼계탕을 먹는 우리 문화부터 삼계탕의 이름풀이로 김나연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알차게 식재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가면서 재료를 손질해 갔습니다. 생닭을 다루다 보니 위생에 특히 신경을 쓰는 듯했습니다. 삼계탕은 재료 준비하는 것이 일인데, 강사가 미리 재료를 손질해 놓아서 영계 안에 찹쌀을 넣는 것 부터.. 2024. 6. 24.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32번째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32번째 나눔입니다. 오늘 오후에 오죽헌 한옥마을에서외국인근로자와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 조합원들이 함께전통매듭과 소원등을 만듭니다. 잘 나눠 먹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4. 6. 23.
[복지증진사업] 침대 나눔_2024062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4월말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 즘 해서 침대나눔을 했었습니다. 12명의 외국인근로자에게 꿀잠을 선사했었죠.이번에도 문화비전 21의 도움으로 8명의 외국인근로자에게 꿈잠을 선사할 침대나눔을 하였습니다. 메트릭스를 센터에서 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사전에 외국인커뮤니티를 통해 예약을 받았습니다.대략, 5시 쯤 되면 일을 마치고 센터 인근 집으로 오기 때문에 바로 가져가면 될 것 같았습니다. 침대가 분명히 크~~다고 애기했는데요, 혼자 오신 외국인근로자가 많아서 친구 한명 더 불러오라고 했더니, 난감해 합니다. 다행이 지나가던 초면인 외국인근로자가 돕거나 친구를 데려와 힘을 보태 집으로 잘 가져 갈 수 있었습니다. 온돌문화에 적응하는 것도 좋지만, 살아왔던 .. 2024. 6. 23.
[언로보도]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 한국어 교원 확보 방안 마련되야_KBS강릉_20240622 2034년 6월 22일, KBS강릉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수요 증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사가 방송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세요.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한국어 교원 확보 방안 마련해야 | KBS 뉴스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한국어 교원 확보 방안 마련해야[앵커] 강릉을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한국어 교육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 수요는 더욱...news.kbs.co.kr 2024. 6. 23.
[교육사업] 러시어어떼기 15회차_20240619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입니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많이 접하는 한국인과 러시아어에 관심있는 한국인에게 러시아어를 알려주고 있는 러시아어떼기 15차 수업입니다.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연일 35도 가까이 오르다보니 오늘 밤도 열대야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수강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강사는 너무 더우면 사람이 없다면서 9월이나 돼야 사람들이 올 것이라며 수강생이 적어진 것은 날씨 탓이다~~합니다.모스크바와 시베리아의 날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말해 주었습니다. 주로 농사 짓는 시기와 기후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15주째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키릴 문자가 낯선지 교과서 옆에 러시아어 발음을 적은 종이를 놓고 수업을 합니다. 발음이 어려워.... 2024. 6. 19.
[교육사업] KIST 한국어교실_종강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KIST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어교실, 종강하였습니다.지난 3월에 시작해, 총 24회 수업을 했습니다. 긴 여정을 끝까지 진심으로 수업에 참여해 준 KIST 유학생 및 연수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그 동안 한국어 수업은 어땠는지? 실력은 어느 정도 늘었는지? 못 다한 이야기가 있으면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에 한국어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본 시험지를 다시 풀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때 소식을 전하면서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인듯 바라보다만 끝났었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수강생도 긴장되지만, 강사와 센터도 바짝 긴장을 하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이제 웬만한 글자는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꼭 한국어교실이 아니어도 랩..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