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06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_20230808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 2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고된 노동과 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부하러 오신 외국인근로자 분들의 학구열에 응원을 보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하반기 골든벨에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2023. 8. 10. [공지사항] 8월 15일(광복절) 센터 휴무 안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센터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8. 9. [특성화사업] 씨앗마을학교_①마을지도학교_두번째 시간 씨앗마을학교 마을지도그리기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비가 톡톡톡. 아침에 데려다 주고, 끝나고 데려오기만 하여 무엇을 하였는지 꼼꼼이 알지는 못했는데 친절하게도 누리보듬 대표님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오늘도 역시 '덕분입니다'라고 인사드릴 분들이 참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2023. 8. 9. [공지사항] 특강_기상정보를 활용한 안전한 직장생활(강원지방기상청)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외근무가 많은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매일매일 제공되는 기상정보가 중요할수 밖에 없습니다. 날씨에 따른 적정한 대응책을 준비해 놔야 안전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강릉시 과학단지 위치)에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특강을 준비해주었습니다. - 날짜 : 2023년 8월 20일(일요일)오전 10시 -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층 교육장 - 주제 : 기상정보를 활용한 안전한 직장생활(강사 :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과 박유정) - 대상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및 시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3. 8. 8. [특성화사업] 씨앗마을학교_①마을지도학교_첫번째 시간 오늘부터 [누리보듬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마을학교]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4일간은 숨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마을지도그리기입니다. 강사선생님이 만드신 ppt에 친절하게도 러시아어 설명이 따라붙어 아이들이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어울림플렛폼 주변의 대표 건물들을 그려서 키링으로 만들어 보고, 다양하고도 다량인 맞춤형 간식들도 배불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주변의 길과 건물들을 샤워커튼에 꾸미기를 시작하였는데, 우리팀이 마킹테이프로 꾸민 길이 잘만든 예로 뽑혀 강사선생님의 설명자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비도 안오고 덥지도 않게 되어 마을을 걸어서 둘러보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3. 8. 7. [공지사항] 센터 휴무 안내(정선 다양성의 날 참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정선에서 개최되는 다양성의 날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센터를 정상운영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23년 8월 6일(일요일) 09~18시 - 비상연락처 : 010-3956-8956 2023. 8. 3. [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청소년한국어교실) 이 다양해졌습니다. 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실로 진도반 3개, 기초반 1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처음에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어교실에 동반한 자녀들을 분리하여 돌봄교실을 운영하다 자녀들에 대한 한국어교육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어 외국인근로자인 부모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3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한국어교실Y란 이름으로 청소년 교실을 열었습니다. 강릉대 대학생의 봉사와 고려인 고등학생의 통역봉사로 12명으로 시작된 한국어교실Y는 어느덧 20회차 수업을 마쳤습니다. 한국어교실Y의 현재 수강생은 31명입니다. 더이상 한 교실로 수업을 진행할 수 없어 8월2일 어제부터는 교실을 4개로 분반하였습니다. 3월부터 계속 참여한 학생들 12명을 진도반으로 편성하고, 중도입.. 2023. 8. 3. [센터이야기] 경제진흥과&아동보육과&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강릉시가족센터 간담회 폭염의 한가운데로 들어선 8월 1일 낮 2시 경제진흥과 노사협력 계장님·주무관님, 인구가족과 건강가정 계장님· 주무관님, 강릉시가족센터 센터장님·사무국장님이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센터의 관리주무부서인 노사협력 계장님이 진행을 해 주셨고, 다문화가정의 주민·외국인주민·외국인근로자·외국인 가정의 청소년들에 대한 양 기관의 역할의 차이, 양 기관간 연계 및 협력, 각 기관의 전문성 향상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양기관에 대한 강릉시의 조례와 사업에 대해서도 비교해 보며, 서로의 발전을 제안하고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조만간 강릉시가족센터가 성덕동의 새건물로 이사하게 되어 센터장님이 초대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고, 센터에서는 예쁜 화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하시게 되면.. 2023. 8. 3. [복지증진사업] 시원한 물 한모금하세요(밀착형 생활복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강릉의 한낮 최고기온이 37.6도까지 올라갔다고 하고, 10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낮더위에 지쳐도 밤에 시원하게 자면 피로가 풀릴텐데...이마저도 여의치 안습니다. 마치 월화수목금금금~인듯한... 센터에서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센터에서는 매일 30개의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외국인근로자가 퇴근하기 시작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센터 앞에 냉동고를 내어 놓습니다. 대부분 러시아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러시아어로 "시원한 물 한모금 하세요"라고 적어 놨습니다. 아직은 눈길만.. 2023. 8. 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_20230801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전박 수업을 하였습니다. 주간반 출석율이 저조해, 더위 탓인가 보다했습니다. 맞나 봅니다. 화요일저녁반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그 사이 고향에 다녀오신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아이가 이제 좀 건강해져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저마다 사연이 있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얼른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야 겠네요... 낮에 달궈진 교실에 사람마저 많아서 더워보입니다..더워도, 열공하시는 외국인근로자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2023. 8. 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2 일요일오후반_20230730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한낮에 움직이는 것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이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 모일려나요? 아무래도, 방학이 필요할 듯합니다~ 2023. 8. 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2 일요일오전반_20230730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 전에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는 커피교실 심화과정을 진행해 10분정도 늦게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수업을 듣는 외국인근로자는 대부분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수업도 수준에 맞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시, 중급수준의 한국어수업을 원하신다면 일요일오전반을 추천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잊지않고 한국어수업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8. 1. [강원지방기상청] 폭염 영향예보_20230801 강원지방기상청의 폭염영향예보입니다. 이 정보는 강원지방기상청이 센터로 제공한 것입니다. 건설업, 농업, 축산업 등 외부활동이 많은 외국인근로자는 폭염에 대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2023. 8. 1. [센터이야기] '취임365,새로운 출발'강릉시장 교2동 순방간담회 강릉시장님 취임1주년 교2동 순방 간담회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어통역원 옐레나 님과 동행하였고, 민선8기 강릉시의 시책에 대한 설명도 잘 듣고, 교2동 주민대표님들의 현장제안도 잘 듣고 돌아왔습니다.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고, 강릉에서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 7. 27. [특성화사업] 우리모두한국어 방학중에도 외국인청소년들은 한국어공부에 열심입니다. 매주 수요일 센터에서 2사간 공부하는 것 외에도 방학을 활용하여 (사)우리모두한국어로 찾아가 한국어회화와 토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한국어공부는 계속됩니다. 7월 24일부터 3주간 평일 오전 3시간동안 우리모두한국에서 공부합니다 학교에서도 평일 오전 2시간 한국어 공부를 합니다.. 간혹 늦잠을 자서 늦는 경우도 있었으나 모두 열심입니다. 외국인청소년들을 함께 사는 이웃으로 응원하는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들도 자주 뵙게 됩니다. 아주 좋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 7. 27.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