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한국어교실80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3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 오전반 13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저번 주 며칠은 덥고 며칠은 시원했습니다. 일요일오전반은 동남아시아 근로자가 많습니다. 그들은 아직 덥지는 않나 봅니다. 여름 옷차림 보다는 늦봄 옷차림처럼 긴소매 옷을 많이 입고 왔습니다. 더워서 강의실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놨는데...안춥겠죠? 오늘 수업에서는 한국의 이사 문화와 각 나라의 이사 문화에 대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집들이 선물로 가져가는 것이 다릅니다. 커피잔이 많네요. 문화도 이해하고, 한국어도 배울 수있는 이로운 한국어교실이네요. 2023. 5. 21. [한국어교실] 한국어교실(기초/중급) 자원봉사 강사 모집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한국어를 자원봉사로 강의해 주실 강사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기간 : 2023년 5월 21일(일) ~ 2023년 5월 25일(목) 17:00까지 - 모집인원 : 2명 - 자원봉사기간 : 2023년 6월 1일 ~ 2023년 수업 종료시까지(대략 12월 중순 경) - 기타 : 1365 자원봉사 인정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5. 2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1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1차시 수업했습니다. 한국어 수업도 열심이었지만, 오늘은 한국과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성"은 왜 아버지의 성을 따라가냐...가 주제인 듯 했습니다. 얼마전 소셜다이닝에서 러시아계 외국인근로자의 이름를 줄여 부르는 것을 이야기 하다보니 당연히 정말(?) 이름을 알게되었는데요. 자기이름, 아버지성, 가족성...이랬던 것 같습니다. 길고도 길었는데.. 그래서 아마도 다음 소셜다이닝을 이것으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 길이가 길어지면서, 야간 근무까지 하다보니 한국어 수업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나봅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한국어가 잊혀질 때쯤이어도 좋으니 잊지 말고 나오세요. 2023. 5.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2차시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많아서 근무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다보니 한국어교실에 참석 못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일감이 없다고 난리인데, 반가운 소식이겠죠? 시간이 나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걱정말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 5.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수업을 했습니다. 일요일오후반은 러시아어 통역과 돌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가 있어서인지 오늘은 자녀돌봄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북적 거리겠죠? 2023. 5. 7.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수강생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날씨마저 봄 날씨 치고는 쌀쌀해 져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데...고된 일을 해야 하니 쉽지 않나 봅니다. 오늘도 부모님을 따라 온 자녀분들이 있어서 수업하는 동안 센터직원이 관리하면서 돌봄을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월 2일 수업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으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2023. 4. 1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8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8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에 많이 걸렸다고 합니다. 수업에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도전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2023. 4. 1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9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9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한다고 하더니, 감기에 걸린 외국인근로자가 많았는지 수업에 많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수업과는 관련없는 정보지만, 최근 강릉시 소재 169곳 의원, 한의원, 치과, 약국과 외국인근로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https://www.gnscfw.org/89 아프다고, 버티지 말고 얼른 치료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뵀으면 좋겠습니다. 2023. 4. 1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2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새로오기로한 외국인근로자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오셨네요. 다음 주에는 꼭 나오실 수 있도록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2023. 4. 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8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8차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과 소요시간에 대해서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즐거운 직장과 강릉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 4. 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7차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강의실을 가득 메워습니다. 이 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2023. 4. 2.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봄이 되고 나니, 꽃도 많이 피고 새잎이 나와서 연두~해서 은근히 힘이 나는 때입니다. 공부하기도 좋을려나요? 이 봄기운 받아서 얼른 한국어 마스터하세요~ 2023. 3. 2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봄꽃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꽃놀이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오늘 수업에는 평소보다 적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봄이쟌아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 2023. 3. 2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 반은 주로 캄보디아 근로자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참여합니다.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흐린 날씨에 활짝 핀 벚꽃이 아쉽기는 하지만 꽃놀이 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2023. 3. 26. [한국어교실] 수요일오후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위한 이로운 한국어 교실 수요일 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깨알같이 알차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퍼서 못나오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수업 분위기는 후끈했다고 합니다. 2023. 3. 2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