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부터 문화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퇴근 후 여가활용과 자기개발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더욱이, 이 팀은 주문진에서 주로 근로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먼저 제안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커피가 삶에 주는 편안함과 열정이 합쳐져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포남동에 있는 콩볶는집 알레그로에서 합니다.
강의는 손부기 대표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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