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각을 나누고 문화를 이해하는 즐거운 중등반 한국어 수업
오늘 중등반 수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법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더욱 풍성한 한국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한국어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
🏡 중등기초반 – ‘-은 지/-ㄴ 지’와 ‘-(으)ㄴ 후에’ 표현 배우기
중등기초반에서는 “방은 좀 작은데 새집이라서 깨끗해요.”를 주제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표현을 학습했습니다.
먼저 ‘-은 지/-ㄴ 지’ 표현을 배우며 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시작된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말하는 방법을 익혀보았습니다.
✔ 한국에 온 지 1년 되었어요.
✔ 한국어를 배운 지 6개월 되었어요.
✔ 이 집에 산 지 오래됐어요.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문장을 만들어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으)ㄴ 후에’ 표현도 함께 학습했습니다.
✔ 밥을 먹은 후에 공부해요.
✔ 숙제를 한 후에 쉬어요.
두 표현의 의미와 쓰임을 비교하며, ‘-은 지/-ㄴ 지’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나타내고, ‘-(으)ㄴ 후에’는 앞의 일이 끝난 다음에 이어지는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문을 직접 만들어보며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중등진도반 –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경험 나누기
중등진도반에서는 문화 차이를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문화 차이 때문에 실수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공감하고 웃음 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 ‘V-(으)ㄹ 뻔하다’ 표현을 학습했습니다.
✔ 버스를 놓칠 뻔했어요.
✔ 지갑을 두고 올 뻔했어요.
✔ 길을 잘못 찾을 뻔했어요.
학생들은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아찔했던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낯설었던 한국 문화와 추천하고 싶은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의 대중교통 문화, 음식 문화, 계절별 축제, 예절 등 다양한 주제가 오갔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인상 깊게 경험한 문화를 소개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동시에, 한국어로 자신의 경험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수업은 문법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며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즐거운 수업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

'센터 주요사업 > 교육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어교실] 7월 1주차 (0) | 2026.07.05 |
|---|---|
| [러시아어떼기] 성인반_260701 (0) | 2026.07.02 |
| [한국어교실Y] 초등반_260630 (0) | 2026.07.01 |
| [KIST한국어교실] 6월 30일 수업종강 간담회 (0) | 2026.06.30 |
| [러시아어떼기] 성인반_260624 (0) | 202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