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일요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날, 강릉에서 아주 특별하고 맛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2회 강릉마불미식축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열기 가득한 축제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1. 축제의 시작을 열다, '부스 및 무대 설치'
이른 아침부터 무거운 자재를 나르고, 축제장을 일궈낸 작업자들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 사고 없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2. 따뜻한 정 나눠요. '옷 나눔 행사'
지역 주민들과 유관 기관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인 다양한 계절별 의류와 외투 등을 나누는 행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였습니다. 자원 순환이라는 친환경적 의미와 강릉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류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정성으로 빚어낸 세계의 만두, 세계 만두 시식 행사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고향에서 명절이나 축제 때 먹던 전통 만두를 현장에서 직접 빚어 시민들에게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나라마다 모양도, 들어가는 향신료와 재료도 조금씩 달랐지만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서 대접하였습니다.













4. 외국인근로자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 유관기관 행사참여
파라밀쉼터,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지방기상청, 강원고용노동지청,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지역본부, 강원도경제진흥원 등에서 축제에 함께하여 외국인근로자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 오감으로 만나는 세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중국 경극 가면 부채 만들기 체험, 베트남 '논라' 꾸미기 체험, 일본 고이노보리 페이퍼 크래프트 체험, 중앙아시아 '칼팍' 모자 만들기 체험, 러시아 마트료시카 종이 오르골 만들기 체험, 한국 떡볶이 시식체험, 한과 나눔 등 각국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몸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키르기스스탄 등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인근 식당에서 만든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6. 눈과 귀가 즐거운 화합의 장, '다채로운 무대 행사'
전통의상 퍼레이드, 밴드 공연, 노래, 춤, 관노가면극, 농악, 태권도 시범, 어린이 합창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화려한 공연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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