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저녁반31 [공지사항]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종료 알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던,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종료합니다. - 마지막 수업 : 2023년 11월 28일 (화) 저녁 7시 그 동안 늦은 밤까지 한국어공부하느랴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도에 뵙겠습니다. 2023. 11. 1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1114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 수업을 하였습니다. 연말입니다~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화요일저녁반은 낮에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야간에 수업을 개설하여 그간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주경야독하면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왔습니다. 2023년에는 11월말까지만 화요일저녁반을 운영합니다. 내년에 보다 좋은 수업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2023. 11. 16.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1017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친구와 함께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오랫만에 와 무척 반가웠습니다. 해가 짧아져서 일터에서 일찍 돌아오고 약간의 식사 후 온다고 합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한국어수업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3. 10. 1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0919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7시가 넘었는데, 외국인근로자가 한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추석이라 다들 일감이 많나보다 했습니다. 조금 기다려보니, 2명이 왔고, 조금 더 기다려보니 2명이 더 왔습니다. 내친김에 조금더 기다려 봤는데...여기까지 였습니다. 그래도, 유독 웃음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역시 배우면 즐겁나 봅니다~ 2023. 9. 19. [교육사업] 이로운한국어교실 시즌2_화요일저녁반_20230903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참~고단한 때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힘들고, 아이랑 하루 종일 실갱이 해서 지치고, 뭘 해도 힘들 법합니다. 다른 나라말을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도 여기오면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악수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옆에서 격려하며 하루를 한국어공부로 마무리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23. 9. 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_20230822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더위가 갔나 싶더니 다시 기승입니다. 더운 날씨에 일터에서 힘들었을 법도 한데, 왜 생기로워 보일까요? 갓 한국어를 입문한 외국인근로자부터 올해 초 한국어를 시작한 외국인근로자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더위야 가라~ 2023. 8. 22.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저녁반_20230801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화요일전박 수업을 하였습니다. 주간반 출석율이 저조해, 더위 탓인가 보다했습니다. 맞나 봅니다. 화요일저녁반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그 사이 고향에 다녀오신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아이가 이제 좀 건강해져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저마다 사연이 있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얼른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야 겠네요... 낮에 달궈진 교실에 사람마저 많아서 더워보입니다..더워도, 열공하시는 외국인근로자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2023. 8. 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2 화요일저녁반_20230718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소식입니다. 새로운 개강없이 수업방식만 변경하여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업방식의 핵심은 수료없이 반복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수업에는 일요일오후반에 나온 외국인근로자가 화요일저녁반 수업에도 나왔습니다. 한국어실력이 두배로 늘어나겠지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대신, 나온다고 미리 말을 해주세요. 교재는 준비해야 하잖아요~:) 2023. 7. 20.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_상반기 마무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2월에 시작된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의 상반기 마지막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과시간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시간을 따로 내 공부를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건 기획과정에서부터 걱정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런 우려에도 끝까지 수업에 참여해 주신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수업은 공지했던 대로, 새롭게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2023. 7. 6.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고향에 갔다가 다시 나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잘 나오다가 근무가 바뀌어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도 있네요. 자녀와 함께 수업에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돕던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가 마무리 되면서 오늘부터는 강사만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수업을 보조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경야독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늘 응원합니다. 2023. 5. 31.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3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저녁반 12차시 수업이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 수업은 일을 마치고 온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수강을 합니다. 피곤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활력있어 보입니다. 센터 주변도 낮이 길어지면서 활기를 띱니다. 수업에는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수업을 보조했습니다. 센터에서는 자녀와 함께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돌봄을 하였습니다. 2023. 5. 24.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1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녁 7시에 수업이 시작하는데, 요즘에는 20~30분 정도 늦게 센터에 도착합니다. 낮이 길어지면서 일이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간단히 먹고, 씻고 오면 조금 씩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교실로 얼른 입장합니다. 이제 창문을 살짝 열어 놓고 수업을 해도 될 정도 입니다. 곧 여름이겠죠?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온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은 그네들끼리 신나게 노네요. 2023. 5. 10.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수강생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날씨마저 봄 날씨 치고는 쌀쌀해 져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데...고된 일을 해야 하니 쉽지 않나 봅니다. 오늘도 부모님을 따라 온 자녀분들이 있어서 수업하는 동안 센터직원이 관리하면서 돌봄을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월 2일 수업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으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2023. 4. 19.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이 7시에 시작하는데, 그때 까지 몇 분 않오셔서 무슨 일이 있난 걱정했더니 쓸데 없었나 봅니다. 오늘도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하다보니, 아이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2시간이 기나 봅니다. 끝날 때 쯤 되니, 엄마품에 안겨 있네요. 오늘도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도와주었습니다. 2023. 4. 5.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봄이 되고 나니, 꽃도 많이 피고 새잎이 나와서 연두~해서 은근히 힘이 나는 때입니다. 공부하기도 좋을려나요? 이 봄기운 받아서 얼른 한국어 마스터하세요~ 2023. 3.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