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오후반2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후반_20230813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후 수업을 하였습니다. 멀리 고향에 다녀온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하면서 수업에 활력을 띠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 문화통합사업(배구)을 하던 청년도 오늘은 한국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뭘 하든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2023. 8. 13.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2 일요일오후반_20230730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2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한낮에 움직이는 것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이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 모일려나요? 아무래도, 방학이 필요할 듯합니다~ 2023. 8. 1.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2 일요일오후반_20230716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시즌2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방식이 변경되어 일요일오후반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성화할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한국어를 배우러 오시는 많은 외국인근로자 여러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강릉에 적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인 이로운 한국어 교실 수업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수강할 수 있도록 추천 바랍니다. 2023. 7. 1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4차시 수업이 있었습니다. 한국어 교실에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오는 자녀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돌봄을 하기도 하지만, 수업에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과정이 마무리 돼가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의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2023. 6. 1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6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반은 주로 주문진 농공단지에서 근무하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늘어서,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는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수업방식이 변경됩니다. 꼭 일요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간에 참여할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2023. 6. 1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2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2차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오신 외국인근로자가 많았습니다. 다들 일거리가 늘어나고, 자녀문제 때문에 한국어 교실에 참여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다시 찾아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러시아어 통역도 있습니다만, 기본 소통은 한국어로 하고 있고,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해서 수업에 영어를 혼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 다 지나가네요. 2023. 5. 2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1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1차시 수업했습니다. 한국어 수업도 열심이었지만, 오늘은 한국과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성"은 왜 아버지의 성을 따라가냐...가 주제인 듯 했습니다. 얼마전 소셜다이닝에서 러시아계 외국인근로자의 이름를 줄여 부르는 것을 이야기 하다보니 당연히 정말(?) 이름을 알게되었는데요. 자기이름, 아버지성, 가족성...이랬던 것 같습니다. 길고도 길었는데.. 그래서 아마도 다음 소셜다이닝을 이것으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 길이가 길어지면서, 야간 근무까지 하다보니 한국어 수업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나봅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한국어가 잊혀질 때쯤이어도 좋으니 잊지 말고 나오세요. 2023. 5.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수업을 했습니다. 일요일오후반은 러시아어 통역과 돌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가 있어서인지 오늘은 자녀돌봄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북적 거리겠죠? 2023. 5. 7.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8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8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에 많이 걸렸다고 합니다. 수업에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도전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2023. 4. 1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2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새로오기로한 외국인근로자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오셨네요. 다음 주에는 꼭 나오실 수 있도록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2023. 4. 9.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봄이 온 걸 느끼네요. 오늘부터 2시에 수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 약속 잊지 않고 참여해 주신 외국인근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4. 3.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봄꽃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꽃놀이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오늘 수업에는 평소보다 적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봄이쟌아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 2023. 3. 2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녀를 둔 한국어 공부를 하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할동안 돌봄도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일주일이 마무리되는 시간이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두, 힘찬 일주일 시작하세요. 2023. 3. 19.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오늘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이 반은 돌봄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돌봄부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늘, 외국인근로자의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2023. 3.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