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막홍1 [강릉시 농정과] 계절근로자 문화체험_2025090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아침, 신선한 채소로 만든 반찬과 달콤한 과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시작하셨나요?요즘 일손이 귀한 농촌에는 라오스에서 온 계절근로자가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귀하게 모셔온 일손이라서 강릉에 있는 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다 갔으면 하는 바람도 들고,이왕 한국에 왔으니 한국문화를 체험해 봤으면 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번 강릉단오제 영신행차와 강원FC 프로축구 관람에 이어 세번째로 삼계탕과 맛김치를 담궈 보기로 했습니다.삼복 더위에 허해진 몸에 기력을 복돋아 줄 삼계탕과 한국음식문화의 최고봉~김치를 담궈봤습니다.일터에 나간 다른 동료의 것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금 바쁘겠죠? 혼자 먹기에는 살짝 버거운 중닭에 찹쌀과 삼, 마.. 202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