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06

[일정안내] 2025년 3월 일정안내 작성일 : 2025년 3월 2일 ※ 센터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한 경우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033-655-8956, 010-3956-8956) ※ 그림이 작습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025. 3. 2.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주요변경사항 알림(2025.2월) 출처 : 하이코리아 2025. 2. 27.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S5_화요일저녁반_20250225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요일저녁반은 주로 낮에 인근에서 일하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계절이나 일감에 따라 수강생 수가 심하게 늘었다가 줄었다가 했는데요, 올해는 꾸준히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늘어서 안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혹,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수업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은 강사가 따로 수업시간에 짬을 내 봐주기는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 내야 할 듯합니다. 늦은 밤까지 열공하는.. 2025. 2. 27.
[센터이야기] 옥천초등학교 센터 방문_20250227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옥천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이 센터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자녀가 한국의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국에서 교육받은 이력이 있다면, 이것을 한국교육기관이 인정을 해주고 필요한 교육단계로 배정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거주지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로 배정을 받게 되는데요, 주로 옥천초등학교로 갑니다. 옥천초등학교에서 교감선생님과 다문화담당 선생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병설초등학교까지 포함해서 벌써 스무명이 되었다고 합니다.작년까지 저희가 파악하고 있던 인원이 12명이었는데, 갑자기 늘어나고 있습니다.학교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저희도 이제는 모든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2025. 2. 27.
[고용노동부] 2025년 외국인근로자 고용허용한도 20%추가 업종 및 지역공고 2025. 2. 25.
[보도자료] 법무부, 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운영계획 강릉시는 어느 덧 인구감소관심지역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 알려드립니다. 2025. 2. 24.
[강원도민일보] 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우수'_20250224 2025. 2. 24.
[센터이야기] 사회통합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참여_2025022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우리 센터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현재, 3단계 프로그램에 10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리 센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켜야 되는 많은 규칙을 알게되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빠른 지역정착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25. 2. 23.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22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 5, 일요일오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따뜻해질 기미도 없이 추운 날씨가 1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따뜻해진다고 하니..기대해 봅니다. 일요일오전반은 중급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한국어 대화가 가능하고, 읽기와 쓰기도 어느 정도 가능한 외국인근로자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간혹, 한국어를 잘 몰라도 강사가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옆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정해 서로서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재구성에 기초문법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국어 문법도 함께 배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문법은 익히기 어렵습니다. 반복해서 말을 해주어도 막상 적용하면 제대로 못하는 경우.. 2025. 2. 23.
[강원대학교]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 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력 협약 강원대에서 주최한 글로벌 인재의 지역상생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 개최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진행된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 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력 협약'식 참여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협약에는 강원대, 강원CBS,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춘천상공회의소 그리고 저희 센터가 참여하였습니다. 협약서 제2조 협력사항과 관련하여 다른 협력기관들의 요청이 있을 시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2025. 2. 23.
[한국어교실Y]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교실Y 2025년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Y 2주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방학기간 강사님들도 2주간의 재충전 시간을 갖고,아이들은 연필을 잠시 내리고 영화감상 등으로 수업을 대신하기도 하다가첫수업을 열었는데 아직 시간 약속에 대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다보니첫번째 수업에는 빈자리가 많았습니다.이번 수업이 진짜 첫수업인 것처럼 거의 모든 학생들이 센터를 찾앗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지역거점 예비과정의 지원이 이루어질 시올해는 함께 무엇을 하고 놀지, 무엇을 배울지, 무엇을 보고듣고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작년초만해도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어보면 운을 떼는 아이도 극소수고하고싶은 무엇이 있는 아이들도 극소수였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아이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너.. 2025. 2. 23.
[상담사업] 학교안내문...여전히 어려워요.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때쯤이면, 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외국인근로자는 학교로부터 엄청난 숙제를 받습니다.각종 개인정보활용 동의서와 자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문서를 작성하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용어자체도 어렵고, 왜 이런 정보를 제공해야 되는지도 모르는데.....작성해 달라고 하니 그저 난감할 뿐입니니다. 센터에서는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모아서 한국어를 잘하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문서작성을 도왔습니다.큰 숙제를 하나 하고 난 것처럼 홀가분한 표정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듯 했습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학부형이 있다면, 소개시켜주세요~ 2025. 2. 20.
[공지사항] 저녁이있는삶(민화그리기) 참여자 모집 저녁이있는삶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외국인근로자는 참여바랍니다. -과정 : 한국민화그리기-일정 : 2025년 3월4일~2025년 3월25일(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모집인원 : 6명(선착순, SMS 모집 010-3956-8956)-모집마감 : 2025년 2월 26일-보증금 : 3만원(작품을 다 완성하면 돌려드립니다.)-작품을 완성하면, 5월 20일까지 센터에 전시 후 가져 갈 수 있음-문의 : 033-655-8956, 010-3956-8956(교육문화팀) 2025. 2. 20.
[센터이야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 지정!!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우리 센터는 올해 부터 2027년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지금 3단계를 외국인근로자 10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현판이 와서 센터 현관에 붙였고,오늘은 지정서가 도착해 센터 잘 보이는 곳에 자랑삼아 걸어 놨습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요청을 해왔던 사업이었습니다.예상보다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적지만, 알차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반기는 오는 7월부터 시작합니다. 3단계와 4단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5. 2. 18.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화요일저녁반_20250218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좀처럼 날씨가 따뜻해지지 못하고 다시 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봄절기 중 2번째인 우수인데도 여전히 춥습니다. 언제쯤 봄이 올련지... 화요일저녁반은 일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야간에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수강생도 지속적으로 늘었고, 출석율도 좋아져서 강사가 수업을 운영하기에 너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수강생의 한국어 실력도 좋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이 교재를 대부분 구입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능률도 높아진 듯합니다.  오늘도 주경야독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응원합니다. 202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