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센터와 함게 음식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그로티에서 센터인근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메뉴판을 만들어 주겠다 연락주셨습니다...바쁘실 텐데...가능하시겠냐고 수차례확인을 했습니다. 바뻐도 제가 바쁘니...걱정 마시고 참여할 곳을 모아주세요 하길래...센터 인근 4곳에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두번째 재능기부입니다.
케이크와 빵을 만드는 곳인데요....최근에 메뉴를 여러가지를 준비하였었고...마땅한 메뉴판이 없어서 고민이었다고 했었습니다. 그 고민은 이번 기회에 확실이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 답게 조명을 설정하고, 준비해 온 접시에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 정리하고 맛있게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을 위해서, 미디어 전문기업 이층작업실이 함께 해 주셨고, 통역과 번역을 위해 센터 통역상담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성과물이 나오면, 다시 한번 더 공유하겠습니다.
그로티 김나연 대표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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