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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_260812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8. 13.

🌿 내 능력을 표현하고,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해보는 중등반 한국어 수업

오늘도 중등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우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며 한국어 실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해 보면서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수업이 되었습니다. 😊

💬 중등기초반 – “저 좀 도와줄 수 있어요?”

중등기초반에서는 ‘-을 수 있다 / -을 수 없다’ 표현을 배우며 자신의 능력이나 어떤 행동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에 자신의 능력을 이야기해 보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도 문장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한국어를 읽을 수 있어요.
✔ 요리를 할 수 있어요.
✔ 수영을 할 수 없어요.

학생들은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떠올리며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보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능력도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더욱 자신감 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어 ‘-는 것 같다 / -은 것 같다’ 표현도 학습했습니다. 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보고 자신의 생각이나 추측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문법을 알아보고, 여러 상황을 살펴보며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친구가 피곤한 것 같아요.”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직접 보고 생각한 내용을 한국어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연습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원인과 근거, 정도를 표현해요

중등진도반에서는 ‘-다(가)’​를 활용해 어떤 상황이 변화하거나 이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난 원인과 근거를 설명하는 표현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를 생각해 보며 앞뒤 상황을 연결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으)ㄹ 정도(로)’ 표현을 통해 어떤 상태나 행동의 정도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 너무 바빠서 밥을 못 먹을 정도였어요.
✔ 웃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 놀랄 정도로 맛있었어요.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보며 표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특히 자신이 실제로 경험했던 일들을 활용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표현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얼마나 그런지’를 한국어로 설명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오늘도 학생들은 새로운 문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작은 문장 하나라도 스스로 만들어 말해보는 경험이 쌓일수록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으며 배우는 따뜻한 교실에서 앞으로도 즐거운 성장이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