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 한국어교실Y_한글 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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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한국어교실Y_한글 중등반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1. 22.

📚 [중등부 소식] 새로운 친구 '아델랴'와 함께한 설레는 한국어 수업

안녕하세요! 우리 중등부 교실에 기분 좋은 새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바로 새로운 친구 '아델랴'가 우리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이라는 어색함도 잠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금세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

🌱 기초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글로 배워요

기초반 친구들은 오늘 조금 더 깊이 있는 한국어 공부에 도전했습니다.

명사 수식 연습: '-은/-ㄴ'을 활용해 뒤에 오는 명사를 꾸며주는 표현을 익혔어요. "어제 읽은 책", "예쁜 꽃"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문법을 차근차근 배워보았습니다.

기적의 독해력 - '측우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측우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글 속의 핵심 단어와 중심 내용을 파악해 직접 멋진 제목을 붙여보는 활동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의 창의적인 제목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새로운 문화 이해: 한국의 역사적 배경이 담긴 단어들을 배우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한 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진도반: "언제든 괜찮아요!" 약속의 기술

진도반 친구들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약속'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약속을 바꾸는 이유: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겼을 때, 한국어로 어떻게 정중하게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지 다양한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아무 N(이)나" 활용하기: "아무 때나 괜찮아요", "아무 요일이나 좋아요"와 같이 상대방을 배려하며 일정을 잡는 유용한 문법을 배웠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 친구들과 약속 잡는 것도 문제없겠죠?

✨ 함께라서 더 즐거운 우리들의 시간

특히 사진 속 아델랴와 기존 친구들이 즐겁게 대화 나누는 모습 보이시나요? 국적과 배경은 다르지만, **'한국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새로 온 친구가 낯설지 않게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주는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오늘 수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