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센터 외부 간판을 교체하였습니다.
그전 간판은 한국어를 세로로 크게 적어놔서 한국인만 멀리서도 찾아 오기 쉬웠습니다. 간혹 외국인근로자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해 간판을 촬영해 번역기를 돌려봐도 세로로 작성된 간판을 번역기가 제대로 번역해 줄리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간판 교체로 해결되었습니다.
강릉시 심벌과 글자체를 사용해 시에서 운영한다는 공신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센터 이름을 번역해 놔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센터가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로로 작성해 글자가 작아지기는 했지만, 간혹 4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근로자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센터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가 센터를 이용하기 더 쉬워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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