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34번째 나눔입니다.
이번에는 고래빵집 대표가 직접 빵을 가지고 왔습니다.
늘 감사하다는 인사에, "별 말씀을요, 부담 갖지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하시네요..
오늘 센터에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와
내일 있을 한국어교실Y에 오는 귀염둥이 꼬맹이와 나눠 먹을 예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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