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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초등반_260922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9. 23.

🌕 추석과 아리랑을 배우며 우리 문화를 만나요!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하며 배우는 즐거운 한국어 수업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우리나라의 큰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
이번 한국어 수업에서는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 아리랑과 전통놀이 강강술래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각 반에서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한글 읽기와 쓰기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

🎵 입문반 – 아리랑과 함께 우리 문화를 배워요!

입문반에서는 ‘아리랑 노래 알아보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각자의 학습 단계에 맞춰 토도한글 활동을 하며 읽기와 쓰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단계에 맞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한글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갔습니다. ✏️

그리고 다가오는 추석의 의미에 대해서도 배워보았습니다.

추석은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명절입니다. 학생들은 추석과 관련된 단어와 이야기를 접하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알아보았습니다.

🎶 아리랑과 강강술래

이번 수업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아리랑의 노래를 들어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랫동안 함께 부르며 즐겨온 노래라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추석과 관련된 전통놀이인 강강술래도 살펴보며 우리 조상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겼던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노래와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니 학생들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 초등기초반 – 받침이 있는 단어를 읽고 써요!

초등기초반에서는 토도한글 9~11단원을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받침이 있는 단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어를 읽고 쓰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받침이 들어간 단어를 소리 내어 읽어보고, 글자의 모양을 살펴보며 정확하게 써보았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단어 연습과 쓰기 연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받침이 들어간 단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씩 읽고 직접 써보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토도한글을 활용해 자신의 학습 단계에 맞춰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초등진도반 – 추석은 어떤 날일까요?

초등진도반에서는 ‘추석에 대해 알아본다’를 학습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1. 추석의 의미를 알아봐요

먼저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가을의 풍요로운 수확을 기념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입니다.

학생들은 추석에 가족들이 모여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하며 자신이 알고 있거나 경험했던 추석의 모습을 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 2. 추석의 세시풍속을 알아봐요

다음으로 추석에 이루어지는 세시풍속도 살펴보았습니다.

송편을 빚고, 차례를 지내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추석과 관련된 다양한 풍습을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추석 음식인 송편과 전통놀이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우리 조상들이 명절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3. 다른 나라의 명절도 알아봐요

이번에는 시야를 넓혀 다른 나라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도 알아보았습니다.

각 나라에서도 가족이 함께 모이거나, 풍성한 수확을 기념하거나, 조상과 가족을 생각하는 다양한 명절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며 서로 다른 문화와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은 무엇일까?”, “다른 점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문화와 한국어를 함께 배우는 시간

이번 수업에서는 아리랑, 강강술래, 추석이라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배워보았습니다.

입문반에서는 노래와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만나고, 초등기초반에서는 토도한글을 통해 받침이 있는 단어와 쓰기 실력을 차근차근 다졌습니다. 초등진도반에서는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다른 나라의 명절 문화까지 살펴보며 생각의 폭을 넓혀보았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알찬 수업을 이어가겠습니다. 🌿

풍성한 가을처럼 배움도 한가득!
오늘도 열심히 배우는 우리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