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꼼지락꼼지락, 손끝에서 피어난 특별한 작품들!
이주배경청소년 한국어교실 Y와 함께한 알록달록 공예시간 🎨
안녕하세요. 😊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이주배경청소년 한국어교실 Y에서 조금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책상에 앉아 한국어 단어를 공부하는 대신,
두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꼼지락꼼지락 작품을 만들어보는 **공예활동 「꼼지락꼼지락」**을 진행했습니다. 👐✨
2026년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총 10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함께했습니다.
팔찌부터 부채, 손거울, 수저, 모빌까지!
회차마다 새로운 재료와 작품을 만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가득 느껴보았습니다. 💛
💎 1회차|반짝반짝 나만의 원석매듭팔찌
첫 번째 시간에는 원석매듭팔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원석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색과 모양을 골라
하나씩 끼우고 매듭을 묶으며 나만의 팔찌를 완성했습니다.
작은 원석을 고르는 순간부터 신중한 모습이 가득했는데요.
“이 색이 더 예뻐요!”
“친구랑 같은 걸로 만들까?”
서로 작품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팔찌라서 그런지
완성한 뒤에는 손목에 직접 차보고 서로에게 자랑하는 모습도 가득했습니다. 😆
🌬️ 2회차|여름을 시원하게! 함죽선 부채 만들기
두 번째 시간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함죽선 부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름 하면 역시 시원한 바람이죠! 🌿
부채를 꾸미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하며
각자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부채는 모두 조금씩 다른 모습!
친구의 작품을 구경하며
“이렇게 꾸미니까 예쁘다!”
“나도 그렇게 해볼래!”
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직접 만든 부채로 살랑살랑 바람을 일으키니
무더운 여름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3회차|반짝이는 나만의 자개손거울
세 번째 시간에는 자개손거울을 만들었습니다.
반짝이는 자개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며
나만의 손거울을 꾸며보았습니다.
작은 자개 조각을 조심스럽게 붙이는 과정은 생각보다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
처음에는 “어디에 붙이지?” 하고 고민하다가도
조각 하나를 붙이고, 또 하나를 붙이면서 점점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빛에 따라 반짝이는 자개의 모습에
완성된 손거울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감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 4회차|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특별하게! 자개수저
네 번째 시간에는 자개수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예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자개를 활용해 수저를 꾸미면서
평소에 사용하는 물건도 조금만 아이디어를 더하면
특별한 나만의 물건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완성된 자개수저를 보며
“집에서 사용할 거예요!”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는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한 뿌듯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
🐚 5회차|마지막 작품은 흔들흔들 자개개모빌!
마지막 시간에는 자개개모빌 만들기로 공예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자개가 서로 부딪히며 내는 은은한 소리와 반짝이는 모습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는데요.
마지막 작품인 만큼 참여자들은 더욱 정성스럽게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위치에 자개를 달지 고민하고,
완성된 모빌이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아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살짝 흔들면 반짝반짝 빛나고
은은한 소리까지 들리는 자개모빌!
마지막까지 즐거운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
👐 꼼지락꼼지락, 손끝에서 시작된 즐거운 배움
이번 「꼼지락꼼지락」 공예활동에서는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원석매듭팔찌
🌬️ 함죽선 부채
🪞 자개손거울
🥢 자개수저
🐚 자개개모빌
작품의 종류는 달랐지만 모든 활동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직접 만들고, 서로 이야기하고, 완성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는 것!
공예활동을 진행하면서 재료의 이름과 색깔, 모양을 이야기하고
만드는 순서를 설명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만들었다!”라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작은 자신감과 뿌듯함으로 이어졌습니다. 😊
💛 함께라서 더 빛났던 여름방학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손끝에서
팔찌가 만들어지고, 부채가 완성되고,
반짝이는 자개 작품들이 하나둘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재료였지만
아이들의 손을 거치니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예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수 있었던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센터 주요사업 > 교육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기적응프로그램]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결혼이민자) 8월 24일 (0) | 2026.08.24 |
|---|---|
| [사회통합프로그램] 8월 4주 7회차 20260823 (0) | 2026.08.23 |
| [한국어교실] 8월 4주차 (0) | 2026.08.23 |
| [외국인주민생활안전교육] 마약예방교육 |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마약예방 (26년 8월 23일) (0) | 2026.08.23 |
| [한국어교실Y] 초등반_260818 (0) |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