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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_260624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6. 25.

🌿 한국어로 소통하며 문화를 배우는 즐거운 중등반 수업 이야기

오늘 중등반 수업에서는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문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

🎫 중등기초반 – 초대장 만들기로 배우는 한국어 표현

중등기초반에서는 “공연 20분 전에는 입장해야 돼요.”를 주제로 꼭 해야 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어떤 행동을 금지할 때 사용하는 ‘-지 말다’ 표현을 학습했습니다.

✔ 뛰지 마세요.
✔ 늦지 마세요.
✔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이어 어떤 일을 반드시 해야 하거나 꼭 필요한 상태를 나타내는 ‘-아야 되다 / -어야 되다 / -여야 되다’ 표현도 익혀보았습니다.

✔ 공연 전에 입장해야 돼요.
✔ 안전벨트를 매야 돼요.
✔ 숙제를 해야 돼요.

학생들은 다양한 예문을 만들어보며 두 표현의 의미와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는 배운 표현을 활용해 마불미식축제 초대장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축제에 참여할 때 지켜야 할 사항과 필요한 준비를 직접 문장으로 작성하며 창의적으로 초대장을 꾸며보았습니다.

학생들만의 개성이 담긴 초대장이 완성되자 교실에는 웃음과 성취감이 가득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문화의 차이와 공통점 알아보기

중등진도반에서는 문화 알아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각 나라의 음식, 인사 방법, 명절, 생활 습관 등을 살펴보며 서로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N마다’ 표현을 학습했습니다.

✔ 나라마다 음식 문화가 달라요.
✔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요.
✔ 지역마다 축제가 달라요.

배운 표현을 활용해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설명해 보며 말하기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오늘 수업은 문법과 어휘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따뜻한 수업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