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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교육사업

[한국어교실Y] 중등반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6. 4. 30.

 

 

오늘도 교실에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부터, 자신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활동까지 알차게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 중등기초반 – 이유를 나타내는 표현 배우기

중등기초반에서는
“비가 오니까 농구공은 여기에 두고 가세요.”라는 문장을 통해
이유를 나타내는 표현을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먼저 ‘-으니까 / -니까’ 표현을 배우며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 “비가 오니까 우산을 가져가요.”
✔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어요.”

이어 ‘-아서 / -어서 / -여서’ 표현도 함께 배우며
비슷한 의미를 가진 표현들의 차이점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같은 ‘이유’를 나타내지만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 알아보며
문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실생활과 연결된 예문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도 더욱 높아진 시간이었습니다 🌿

 

🎯 중등진도반 –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기

중등진도반에서는 진로(학업과 취업)를 주제로 한층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을 익히며
자신의 생각을 말할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이후 ‘-(으)ㄹ지 알다/모르다’ 표현을 활용해
자신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어떤 일을 할지 고민이에요.”
✔ “계속 공부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해주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 길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겠어요.”와 같이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오늘 수업은 단순한 문법 학습을 넘어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점점 더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
다음 수업에서도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