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지금부터 'K드림센터'라고 하겠습니다.)에 다녀왔습니다. K드림센터는 경상북도에서 살아가길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특화형비자에 역량을 집중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K드림센터에 가기 위해서, 강릉에서 오전 7시에 출발했습니다. 원주와 충주를 지나는 길로 갔는데 4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구미가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이렇게 먼 K드림센터를 방문한 이유는 우선, K드림센터가 최복규 센터장에게 K드림센터의 헬퍼에게 강릉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광역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프로그램에 대해서 한수 배워 볼 겸 해서였습니다.
K드림센터는 경상북도 광역지원센터입니다. 관리하는 외국인도 많고 프로그램도 우리 센터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문경, 상주, 영주, 안동, 의성, 봉화,울진, 영양, 청송, 영덕, 경주, 포항, 경산, 청도, 영천, 고령, 성주, 칠곡, 구미, 김천, 울릉에 거주하는 약 12만명의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시군 마다 가족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가 있고, 그 센터의 희망이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센터별로 고유업무가 있기 때문에 지역특화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거점에서는 이 희망이음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사례를 맞춤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살이를 시작하는데 시행착오를 덜 격도록 E74R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재를 살펴보니, 비자전환 방법부터 시민교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알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단지 광역센터이다 보니, 일상생활과 같은 근접 지원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실적 고민이 생기는 건 사실인 듯합니다.
최복규 센터장은 K드림헬퍼 역량강화교육을 알차게 하고 왔습니다. 11명의 K드림헬퍼가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한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헬퍼의 국적이 다양하다보니 소통을 한국어로 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말이 통하는 헬퍼끼리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질문의 대부분은 자녀 교육과 체류자격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디에 살더라도 외국에서 산다면 가장 고민되는 질문이기도 하지요.
4시간 운전해 구미로 가서 4시간 교육과 견학을 하고 4시간을 다시 운전해 강릉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두 센터의 교류와 역량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문에 협조해 주신 장흔성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장님, 김현미 사무국장님, 이재우 팀장님, 최현지 팀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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